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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차세대 협업 로봇 출시 9월 CEO 방한안전성 강화·사용자 편의성 증대·높은 투자회수율…중소기업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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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2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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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협업형 로봇 제조 기업 유니버설로봇(UR)이 3세대 경량 로봇 UR5와 UR10를 9월 공식 론칭한다. 이와 관련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 CEO의 방한도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UR5와 컨트롤러
덴마크 협업형 로봇 제조 기업 유니버설로봇
(UR)3세대 경량 로봇을 출시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새로운 혁신 기술을 추가한 협업형 로봇 UR5UR10를 내달 공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 유니버설 로봇 CEO가 아시아 마케팅을 위해 9월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업그레이드된 UR로봇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작동을 위한 산업용 앱솔루트 엔코더’, 여덟 개의 조절 가능한 안전 등급, 두 배 늘어난 빌트인 입출력, 장비를 컨트롤 박스에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 증대 등 혁신적인 기술을 추가했다. 또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충돌방지 센서 기능이 개선됐다. 3세대 안전 시스템은 최근 독일기술검사협회 (TÜV )의 인증을 획득했다.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사용자 친화적인 경량 로봇이라는 접근방식은 그대로 유지됐다. 터치 패드를 통해 편리하게 취급할 수 있고 가볍기 때문에 어려운 훈련이나 노련한 기술이 없이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신속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특히 UR5UR106축 조인트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빠른 투자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베르센 유니버설 로봇 CEO최종 사용자의 인풋과 피드백을 우리 제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UR의 협업형 유연 로봇은 직원이 10명뿐인 회사의 CNC 기계 적재·하역 업무나 자동차 제조라인 접착 프로세스 등과 같이 기존 사람들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지루하고 위험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UR5 UR10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오토매티카2014’ 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유니버설 로봇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유연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로봇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05년 설립돼 2008년 산업용 로봇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재 UR5, UR10은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모든 개발 및 생산은 덴마크 오덴세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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