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나이트스코프, 크로커 파크에 '자율보안로봇' 공급AI 알고리즘을 통해 이상 징후 감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09  14:44: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크로커 파커에 설치된 샘 파커(사진=크로커 파크)

미국 자율 보안로봇 개발기업인 나이트스코프(Knightscope)는 오하이오주 웨스트레이크에 위치한 쇼핑, 식사, 놀이, 리빙 시설 등으로 이뤄진 대형 라이프스타일 센터인 크로커 파크(Crocker Park)에 K5 자율보안로봇(ASR)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커 파크는 나이트스코프의 최신 보안 로봇을 배치해 방문객과 주민, 그리고 세입자 모두에게 안전과 마음의 평화를 더욱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곳에 설치된 로봇에는 '샘(SAM·Secret Agent Man) 파커'라는 별명이 붙었다.

크로커 파크는 연간 1천만명 정도의 인원이 방문하고, 1천명 이상의 거주자와 7500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범죄율이 낮고 치안 상황도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샘 보안 로봇의 도입으로 보다 안전한 쇼핑과 식사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자율 AI 구동 로봇인 샘은 고급 보안 기능을 탑재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잠재적인 보안 사고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사람의 보행 속도에 맞춰 이동한다. 샘은 스트리밍과 비디오 녹화 및 열화상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며, AI 알고리즘을 통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현장 보안 팀에 경고를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비상시 샘의 비상 버튼을 눌러 보안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샘은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이동 가능하다.

나이트스코프는 샘이 지역 사회 범죄 방지 장치로 1년 내내 활용될 수 있으며 크로커 파크내에서 보안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2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3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4
日 가와사키중공업, 휴머노이드 로봇 '칼레이도' 버전 8 공개
5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6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7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8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9
티라로보틱스,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ESG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