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양크테크, NASA 달 로버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 계약“달 표면 로버·송신기에 수신기 통합해 가동 시간·생산성 향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08  11:29: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미국 양크 테크의 아르테미스 달 탐사 로봇용 무선 충전 시스템 일러스트. (사진=양크 테크놀로지스)

미국의 고전력 무선 충전 시스템 개발업체인 양크테크놀로지스(Yank Technologies)가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이 부문 중소기업혁신연구(SBIR)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더로봇리포트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양크테크는 이 계약에 따라 달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킬로와트(kW) 범위의 무선충전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이 벤처는 산업용, 자율형, 소비자용, 그리고 현재 우주용 무선전력시스템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조쉬 양크 양크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이번 나사 1단계 계약을 바탕으로 우리의 무선 충전 생태계를 우주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리는 나사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미래의 임무를 위해 인류의 더 큰 탐사를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사의 SBIR 계약은 혁신적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는 항공 우주 생태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오는 2025년까지 930억달러(약 11조원)의 지원금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인류의 달 탐사를 위한 길을 닦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양크테크는 달 탐사 수요 증가와 함께 우주분야 무선 전력 생태계를 확장할 기회를 잡고 있다. 이 회사는 지구의 농장에서 달 탐사에 이르기는 극한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킬로와트급 모듈식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양크테크의 수신기는 미래에 달 표면에 있는 나사 탐사 로봇(로버)과 송신기에 통합돼 나사 로봇이 장시간 사용되도록 가동 시간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양크테크는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차세대 차량내 신기능 전자장치에 전력을 공급해 줄 특허를 받거나 특허 출원한 기술들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들은 복잡한 와이어 하네스 연결을 제거해 조립 및 보증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완전한 콕핏 재설정 같은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이 회사는 새로운 장소에서 그리고 무선방식으로 승객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같은 혁신을 달성했다.

양크테크는 또한 제조 가동시간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로봇 차량에 동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새로운 무선전력시스템을 개발했다.

▲애스트로보틱의 루나그리드 라이트 일러스트.(사진=나사)

이번 계약은 나사의 달 탐사 준비와 관련한 유일한 전력 관련 투자는 아니다. 바로 전 주에 애스트로보틱이 달 표면에서 루나그리드 라이트(LunaGrid-Lite)의 전력 전송 능력을 보여줄 3460만달러(약 452억원) 규모의 나사 티핑포인트 파트너십을 획득했다. 이는 달 표면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고전압 전력 전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캠핑장 자율주행 로봇 도입
2
폴라리스쓰리디, ‘2023 푸드테크’서 서빙 로봇 체험존 운영
3
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개발, 우리나라가 주도
4
청주폴리텍대, 오픈소스 모바일 로봇 플랫폼 개발
5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
6
포스페이스랩, 코가로보틱스와 업무 협약 체결
7
'리모트 로보틱스', '2023 국제로봇전'에 로봇 원격 조작 솔루션 출품
8
“로봇과 AI 발달이 ‘로봇 윤리’ 중요성 부각”
9
中 국유기업 CETC도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10
덴마크 미르, '2023 국제로봇전'에 '미르 250‘ 등 선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