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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빈-그레이즈, 댈러스 공항서 잔디깎기 로봇 테스트조경업체 고객들이 솔루션 선택···공항·골프장·공원 등 대규모 서비스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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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7  1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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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즈의 잔디깎이(예초기)는 완전히 자율적이며 넓은 잔디밭에서 작동할 수 있다.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에서 그레이즈의 예초기가 잔디깎기 작업중인 모습. (사진=그레이즈)

로봇 잔디깎이 및 조경 기술 제공업체인 로빈 오토파일럿(Robin Autopilot)과 상업용 전기식 완전자율 잔디깎이 개발업체인 그레이즈(Graze Inc.)가 1만4000에이커(56.7k㎡) 이상의 잔디를 관리하는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FW)에서 합동으로 이들의 친환경 잔디깎기 솔루션을 테스트한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서울 면적은 605k㎡다.

로빈 오토파일럿의 솔루션에는 고객(잔디 유지보수 및 조경 업계)이 주거 및 상업 경관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비용 효율적인데다 노동력 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서비스(Robot as a Service·RaaS)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회사의 멀티 제조업체 플랫폼에는 그레이즈, 허스크바나(Husqvarna), 에코(ECHO), 넥스모우(NexMow) 및 스파이더(Spider)를 포함한 여러 주요 잔디깎기 장비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다양한 제공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그레이즈의 전기식 자동 잔디깎이는 공항, 골프장, 공원 및 정부 시설과 같은 대규모 시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여기엔 높은 보안 등급 요구 시설도 포함된다.

이 회사는 수익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조경 작업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레이즈의 잔디깎이는 휘발유로 작동하는 잔디깎이보다 더 나은 품질의 깎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적 이점을 제공한다.

로빈 오토파일럿은 지난 6월 DFW에서 공항 본부, 파운더스 플라자(Founders Plaza) 및 댐을 포함한 공항 캠퍼스 전반의 조경 유지 보수에 초점을 둔 멀티 제조업체 구상을 시작했다.

로간 파시 로빈오토파일럿 회장 겸 그레이즈 최고경영자(CEO)는 “그레이즈와 허스크바나의 잔디깎이들은 프로젝트 효과와 효율성 모두에서 매우 좋은 테스트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계획의 성공에 흥분되며, 텍사스 전역에서 급성장하는 자율 잔디깎기 산업에서 이 프로그램을 확장해 기업 수준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즈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연말 DFW 지역에 사무실을 열어 지역 전역의 새로운 고객, 특히 공항과 골프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레이즈의 잔디깎이는 기관들이 볼 수 있도록 댈러스와 오스틴에 모두 전시될 예정이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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