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두봇, 英 벤허브와 스마트편의점 구축 의향서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로봇팔이 상품 가져다 줘···컨테이너 편의점·주유소 형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03  10:51:1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영국 벤허브가 중국 두봇로보틱스와 AI와 로봇팔을 이용해 완전자율 방식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편의점 구축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사진=두봇 로보틱스)

중국의 협동로봇(코봇) 개발업체인 두봇 로보틱스가 소모성 컨테이너에 모듈식 스마트 소매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려는 벤허브(VenHub)와 스마트매장 구축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의향서는 두봇과 벤허브 간 탐색적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서, 두 회사는 이것이 소매점과 로봇 분야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의향서 서명은 두 회사 간 초기 이해의 개요를 요약하고, 향후 협업을 위한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모색하는 내용은 전통적 쇼핑 경험을 초월하고 경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제리 류 두봇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사명은 항상 혁신적인 로봇 기술로 우리가 살고, 일하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회사인 벤허브와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기회는 정말로 즐겁다”고 말했다.

▲벤허브가 구축하려는 스마트 편의점은 로봇에 의해 연중무휴 운영된다. (사진=두봇 로보틱스)

이 계획에 따르면 벤허브가 개발 중인 혁신적 소매점 시스템과 두봇의 첨단 로봇공학이 혼합된다. 이를 통해 두봇과 벤허브는 매장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경험이 맞물리는 미래를 구현하게 된다.

샤한 오하네시안 벤허브 CEO는 “벤허브와 두봇 로보틱스는 각각의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 이는 잠재력있는 파트너십을 매우 짜릿하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의 자원을 결합함으로써 단순히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경험을 향상시키는 소매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제휴는 소매 분야에서 새로운 잠재력을 열 수 있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벤허브의 주주, 사전 주문 고객 및 전 세계 파트너들을 위한 우리의 가능성에 흥분하고 있다”고 했다.

두봇 로보틱스는 올해 4월 최신 로봇을 출시하면서 제품군 개발에서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이 회사는 더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수용하기 위해 0.5kg에서 20kg에 이르는 탑재량 모델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제품 구성을 확보하게 됐다.

벤허브는 편의점, 소매점, 그리고 주유소와 전기충전소 형태를 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에 의해 구동되는 완전히 자율적인 스마트 가게를 개발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 스마트 가게의 주문창에서 태블릿으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하게 되며, 주문 상품은 로봇팔로 선택돼 고객 앞에 놓인다. 고객은 이를 집어 들고 가면 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일본 '2023 국제로봇전', 29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2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3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4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5
中 국유기업 CETC도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6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7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8
레나투스 로보틱스, '2023 국제로봇전'에 자동창고시스템 출품
9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10
쿤텍-KISA, 프라이빗 5G 클라우드 기반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