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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지엔, 캐나다 모트렉 제품군에 자율성 부여‘MT-160’ 트랙터에 드라이브 모드 통합···운송작업 흐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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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7  1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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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V SW개발업체 신지엔은 자율주행 기술을 모트렉의 견인 트랙터 및 재고추적기와 통합해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사진=신지엔)

미국 실리콘밸리의 신지엔(Syngn)이 트랙터 업체 캐나다 모트렉(Motrec)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전기식 자율 터거(견인차) 군(群)을 출시했다고 로보틱스247일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지엔(Cyngn)은 자사 드라이브모드(DriveMod) 시스템을 모트렉(Motrec)의 ‘MT-160’ 견인 트랙터에 통합해 전기식 자율주행 자재 취급을 가능케 했다.

블레어 매킨토시 모트렉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신지엔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혁신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동화 솔루션을 적극 모색해 온 고객들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견고함, 내구성 및 기동성으로 유명한 모트렉의 견인 트랙터 MT-160은 업계 최고인 2.7톤을 안정적으로 견인한다. 우리는 드라이브 모드를 터거에 도입해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더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모트렉, 글로벌 시장 공략

시장조사 회사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견인차 시장 매출은 19억 6000만달러(약 2조 5000억원)였으며 2028년에는 28억 8000만달러(약 3조 7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모트렉 측은 자율주행 터거가 운송 작업 흐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화물 운송 및 물품 인도와 같은 작업에 최신 자율주행차(AV)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조직은 안전 위험을 줄이고 직원들은 더 가치 있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자재 처리 작업에서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 차량이 복잡한 상업 및 산업 환경에서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물품을 운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8년에 설립된 모트렉 인터내셔널은 “업계에서 가장 큰 업체들의 정확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제조한다”고 말했다

◆신지엔은 더 많은 차량에 드라이브 모드를 추가한다

리오르 탈 신지엔 CEO는 “드라이브 모드를 다른 차량 폼 팩터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 모트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조직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GM,테슬라, 포드 및 크라이슬러와 같은 주요 업체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고 말했다.

신지엔은 기존 인력들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노동력 부족,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전 사고, 전자 상거래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와 같은 중요한 과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신지엔은 주력 제품인 엔터프라이즈 오토노미 스위트(Enterprise Autonomy Suite)에 ▲드라이브모드 AV 시스템 ▲자율차량 군(群) 관리, 원격 운영 및 분석 툴로 구성된 고객대면 제품군인 신 인사이트(Syn Insight) 스위트 ▲AI를 위한 현장 데이터 사용,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을 가능케 하는 내부 툴킷인 신 이볼루션(Syn Evolution)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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