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인티그리트, 챗GPT 탑재 로봇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챗GPT 탑재 로봇의 지식과 정보를 원격으로 관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27  09:36:5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챗GPT 응답 제어 클라우드GPT-로보바이저 원격 제어 기능 예시

로보틱스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대표 이창석)는 지능형 로봇의 챗GPT의 연동과 응답을 설계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로 지능형 로봇의 대화기능과 품질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GPT-로보바이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상품화한다고 밝혔다.

‘GPT-로보바이저’ 플랫폼은 다양한 지능형 로봇 모빌리티에서 내장되어 챗GPT를 지원하는 GPT엣지 키트와 챗GPT로 제공되는 응답 내용을 클라우드에서 원격으로 설계하고 편집,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제어 클라우드로 다양한 외부의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연동하는 챗봇 서비스 이식을 제공한다.

▲ 챗GPT 탑재 AI미디어 로봇 ‘GPT-플래티’

인티그리트는 지난 5월 국내 최초 대용량(LLM)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서비스 로봇, ‘GPT-플래티’를 출시하고 현대백화점과 코엑스 전시장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현장에서 챗GPT 음성 대화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대화 컨텍스트(구성)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데이트하고 이식할 수 있는 원격 관리자 기능을 제공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결합하는 컨시어지(대화와 안내) 로봇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 시스템으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생산하기 위해 AI에 입력하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만들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한다. 특정 영역과 상황에서 AI가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AI를 설정하는 셈이다.

지능형 로봇에서 챗PGT와 같은 대용량 언어모델(LLM)을 탑재하는 경우 서로 다른 특정 영역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음성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챗GPT의 생성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와 프로그래밍이 필수다.

이를 위해 인티그리트는 로봇을 위해 자체 개발한 챗GPT 플러그인과 원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최적화된 ‘GPT-로보바이저’ 플랫폼을 통해 별도로 특정된 대화셋을 개발하거나 학습하지 않아도 로봇의 음성과 대화 기능을 손쉽게 구비하고 특정 영역의 대화 맥락과 상태를 관리하는 등 일반 관리자가 현장의 로봇의 대화 컨텍스트(구성)와 프롬프트를 쉽게 만들고 클라우드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로봇에서 챗GPT 음성과 목소리를 선택적으로 변경, 설정할 수 있는 TTS(Text to Speech) 엔진의 설정 기능과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상품 정보와 공간에 대한 정보를 로봇에 원격으로 편집, 수정 업데이트를 가능케 하는 원격 관리자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로봇 서비스 요구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로봇에서 챗GPT 대화 기능은 온보드 AI, 5G, 통합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구현된 로보틱스 플랫폼 ‘에어패스'(AirPath) V2.1 플랫폼을 통하여 구현되어 응답속도 지연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로봇 제어와 관제 클라우드를 통하여 로봇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음성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패스 플랫폼은 퀄컴테크날러지와 SK텔레콤이 협력하고 있는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고성능 로봇 개발을 위한 개발키트 상품이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대표는 “미래 서비스 로봇은 일상에서 사용자가 다양한 초거대 AI 서비스를 실제로 접하게 되는 종단 장치이자 더 나은 AI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시작점으로 대용량 언어모델과 같이 외부의 AI 서비스와 로봇이 연동되어 기능과 서비스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용자에게 이미 익숙한 대규모 AI 클라우드 모델이 로봇에서 그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로봇의 플랫폼과 환경을 구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트는 ‘GPT-로보바이저’ 클라우드 플랫폼이 적용된 챗GPT 로봇과 서비스를 오는 8월 독립기념관을 기점으로 상용화하며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AI 어드바이저 서비스 시장과 베리어프리(장애인 편익)와 비접촉을 요구하는 AI 키오스크,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캠핑장 자율주행 로봇 도입
2
폴라리스쓰리디, ‘2023 푸드테크’서 서빙 로봇 체험존 운영
3
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개발, 우리나라가 주도
4
청주폴리텍대, 오픈소스 모바일 로봇 플랫폼 개발
5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
6
포스페이스랩, 코가로보틱스와 업무 협약 체결
7
일본 '2023 국제로봇전', 29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8
中 국유기업 CETC도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9
레나투스 로보틱스, '2023 국제로봇전'에 자동창고시스템 출품
10
쿤텍-KISA, 프라이빗 5G 클라우드 기반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