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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ATi모터스, 최신 AMR 앞세워 139억원 투자유치자동차·타이어·전기 공장서 비용 절감·공정 흐름 최적화·안전성 개선 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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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6  1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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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율이동로봇(AMR) 업체인 ATi 모터스가 최근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085만달러(약 13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의 최신 AMR인 셰르파 터그(Sherpa Tug)의 견인 능력은 453kg이다. (사진=ATI 모터스)

인도의 자율이동로봇(AMR) 제조업체인 ATi모터스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085만달러(약 13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투자 행사를 제품 출시 행사와 함께 진행했다. 투자금은 산업 환경과 창고에서의 작업 자동화를 위한 ATi 모터스의 로봇 기술 개발과 배치를 가속화하게 된다.

이 투자 라운드는 초기 단계 기술회사들을 집중 지원하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트루 벤처스가 주도했고 새로이 아테나 벤처스 파트너스가 투자자로 가세했다. 이전 투자자들인 블룸 벤처스, 엑스피니티 벤처스, MFV 파트너스도 참여했다.

ATi모터스는 이 투자금으로 미국, 동남아, 일본,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는 동시에 제약, 화학, 해양, 사출 성형 분야 등 미개척 산업분야에서도 기회를 찾게 된다. 앞으로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신제품과 역량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우라브 찬드라 ATi 모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로봇 공간은 엄청난 기회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는 산업 운영을 혁신하면서 이 혁명의 최전선에 서 있다. 이번 투자금은 신 시장과 산업으로의 확장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Ti모터스 팀은 제품 출시 행사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AMR 모델을 선보였다. 이 회사의 로봇은 인공지능(AI), 컴퓨터 비전 및 하드웨어(HW)를 결합해 역동적 환경에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주행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요 사용 사례는 창고, 물류 제조 및 더 많은 산업에 걸쳐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 타이어 및 전기 공장 내에서 강력한 제품 시장 적합성을 달성했다.

ATi모터스는 인도와 미국 전역에 걸친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보쉬, TVS 모터스, CEAT 및 현대차를 주요 고객으로 꼽고 있다.

AMR 수요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효율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의 필요성으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Ti모터스의 로봇은 비용을 절감하고,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성을 개선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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