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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M 인터내셔널, 다리 로봇 테스트 표준 제정 추진다리 로봇의 '방해 거부 테스트' 표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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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1  1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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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M 인터내셔널 산하 F45가 다리 로봇 테스트에 관한 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사진=ASTM)

미국표준화기구인 ‘ASTM(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인터내셔널’ 산하 ‘로봇공학, 자동화 및 자율시스템위원회(F45)’가 다리 로봇(legged robotics)의 '방해 거부 테스트(disturbance rejection testing)' 방법에 관한 표준(WK86916)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ASTM 회원이자 교통연구센터(주) 기술전문가인 보웬 웡(Bowen Weng)은 "우리의 목표는 다리 로봇의 이동 안정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세부적인 테스트 방법과 측정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목표는 로봇의 성능이 상업적이고 산업적인 환경에서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안전하고 호환성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보웬 웡에 따르면 ”디자이너, 제조업체, 연구원, 규제기관, 그리고 소비자는 이번에 제안된 표준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다리 로봇의 적절한 능력에 대한 지역사회 전체의 합의를 형성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STM 인터내셔널 산하 F45는 최근 다리 로봇 표준을 위한 새로운 소위원회인 F45.06을 출범시켰다. 이 소위는 산업용이든 서비스용이든 상관없이 다리 로봇의 표준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STM의 새로운 소위는 2족보행이든 4족보행이든 다리 로봇 성능을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표준 및 테스트 절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위는 가능한 한 많은 목소리가 이 작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리 로봇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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