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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리온스타 로보틱스, 일본 무역업체 소지츠와 제휴일본 로봇 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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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6  1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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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스타와 일본 소지츠가 제휴했다(사진=오리온스타 로보틱스)

중국 오리온스타 로보틱스가 일본 무역회사인 소지츠 코퍼레이션(雙日)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소지츠는 일본 시장에 최첨단 로봇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리온스타 로보틱스의 독점 대리점 역할을 수행한다.

소지츠는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쿄증권거래소의 상장 기업이다. 다양한 제품의 제조, 판매, 수입, 수출, 서비스 제공, 다각화된 기업 투자 등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자동차사업부, 항공우주 및 운송사업부, 인프라 및 의료사업부, 금속, 광물자원 및 재활용사업부, 화학사업부, 소비자산업 및 농업사업부, 소매 및 소비자 서비스부 등 7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지츠그룹은 현재 약 430개의 자회사 및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계 약 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만7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리온스타와 소지츠는 각각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최첨단 및 일본 특화 로봇 솔루션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프리세일즈 및 애프터서비스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고객의 요구를 신속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스타와 소지츠는 일본 서비스 로봇 시장을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소지츠는 광범위한 판매 및 서비스 채널을 통해 오리온스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오리온스타는 2차 개발을 위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확장성이 뛰어난 하드웨어, 챗GPT와 통합된 강력한 음성 상호작용 기능을 포함해 강력한 제품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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