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인천시, 챗GPT 적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공개‘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 운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6  16:34:14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천광역시가 16일 챗GPT(AI 인공지능)를 적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타버스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온라인 가상 세계 인천을 구현한 ‘인천크래프트(Incheoncraft)’를 운영하는 인천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유성, 꾸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유튜버 유성, 꾸몽과 일반인 이용자들이 함께 인천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비롯해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응답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생성형 인공지능(AI) 캐릭터 쿤(KOON)과 소통하는 영상 콘텐츠로 인천크래프트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달 초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7일까지 공룡, 덕개, 유성, 꾸몽 등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인천크래프트 콜라보 영상 콘텐츠 4개를 공개했다.

인천시가 공개한 콜라보 영상 콘텐츠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개 7일 만에 총 조회수 30만, 좋아요 9230건, 댓글 396개가 넘었다. 영상에 힘입어 동기간 인천크래프트 서버 이용자도 3만 명을 달성했다.

오프라인상에도 인천크래프트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운영되는 ‘2023 대한민국 드론ㆍUMA 박람회 인천광역시 특별관’에서 ‘인천크래프트’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가상화폐’, ‘부동산’등 실물 경제 시스템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 공개와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9월 ‘인천크래프트 썸머위크(SUMMER WEEK)’에 추진하는 등 시민들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챗GPT를 활용해 선보이는 이번 신규 콘텐츠는 시민들이 인천시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인천크래프트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2
아마존, 유럽 물류 자동화에 1조원 이상 투자
3
中 전기차 기업 니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전담팀 구성
4
국내 최고의 서비스 로봇 활용 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5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기 구동 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6
로보락, 2024년 플래그십 모델 ‘S8 맥스V 울트라’ 출시
7
미 스탠포드대, '거미' 모방 우주 탐사 로봇 '리치봇' 개발
8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우주 탐사용 로봇 '스페이스호퍼' 개발
9
나우로보틱스, 중기부 인천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선정
10
'젊은 로봇 공학자' (68) ETRI 윤영우 책임연구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