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텐센트, 스마트 로봇 핸드와 로봇팔 개발로봇 개발 분야 확대...로봇 사업 적극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27  16:58:3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텐센트 로봇핸드(사진=36kr)

중국 텐센트 로보틱스X 실험실이 스마트 로봇 핸드와 로봇팔을 내놓았다고 36kr 등 중국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텐센트는 이미 4족 보행 로봇 자모카(Jamoca)와 맥스(Max)를 공개했으며, 작년 9월 촉각 센서를 탑재한 바퀴 로봇인 ‘올리(Ollie)’를 개발하고 있다며 연구 진척 상황을 소개한 바 있다. 텐센트는 로봇 연구 분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텐센트가 새로 공개한 제품은 스마트 로봇 핸드 'TRX-핸드'와 로봇팔인 'TRX-암'이다. 텐센트는 TRX-핸드가 사람 손처럼 유연한 조작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연하게 동작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적으로 조작을 완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로봇 핸드는 8개의 독립적인 관절 제어가 가능하며, 최대 관절 속도는 초당 600도 이상이다. 무게는 1.16kg이다. 다양한 모양의 물체를 잡고 조작할 수 있으며, 유연한 손끝 디자인은 손가락의 충격 저항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텐센트는 밝혔다. 자체 개발한 고감도 플렉시블 촉각 센서 어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손바닥에는 마이크로 라이다와 근접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 텐센트 로봇팔

TRX-암은 7자유도를 갖고 있으며, 날렵한 운동, 강한 순발력, 부드럽고 안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협동 로봇 암과 달리 로프 구동과 차동 구동의 조합을 채택하여 구동 마찰 및 운동 관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다중 모터 및 다중 관절 협동 구동을 실현했다. 최대 속도 7.4m/s, 최대 가속도 44.5m/s, 6kg 이상의 부하가 가능하다.

텐센트는 앞으로 TRX-핸드와 TRX-암의 융합을 계속 추진하고 딥러닝 등 첨단 알고리즘을 도입해 로봇의 민첩한 조작력과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36kr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로봇 기술은 '지능의 정도'에 따라 고정된 명령만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로봇,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적응 로봇,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 등 세 단계로 구분된다. 이번에 개발된 로봇핸드와 로봇팔은 지능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인형 효순이’ 2023 로봇사랑 사진 공모전 대상 영예
2
셀바스헬스케어-美 울트라사이트, AI 의료 사업 합작법인 설립
3
LG CNS-XYZ로보틱스, 물류센터 로봇 사업 공동 추진
4
충남대, '2023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5
중국 샤오미, 로봇청소기 국내 시장 출시
6
일본 파나소닉, 자율운반로봇 '호스피 트레일' 판매
7
세종시 안전 순찰, '스팟'이 책임진다
8
현대자동차그룹-조지아공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중장기 협력
9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 사업 참여
10
LG CNS-이지스자산운용, 도심형 물류센터 사업 협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