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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켄-우버이츠, 버지니아 페어팩스서 추가 로봇 배송AI·컴퓨터 비전 사용···쇼핑몰·비즈니스파크·지역 이웃 등 근거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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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5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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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트켄과 우버이츠가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배달을 시작했다. (사진=카트켄)

미국 카트켄과 우버이츠가 협업해 보도 배달 서비스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로 확대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신 로봇 서비스는 지난해 말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의 성공적 자율 배송 시범 서비스에 이은 것이다.

카트켄과 우버는 이날부터 모자이크 쇼핑 및 식사 구역에서 엄선된 상인들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든스(EDENS)는 4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있는 이 식당·쇼핑센터 소유자이자 운영자다.

카트켄은 우선 아워 맘 유제니아(Our Mom Eugenia), 퓨퍼텔라(Pupatella), 라사(RASA)와 같은 상인들의 음식 배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안잘리 진달 네이크 카트켄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버이츠와 더 많은 파트너 관계를 맺고 페어팩스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카트켄은 우버이츠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컴퓨터 비전, 라이다가 없는 자율 로봇을 모자이크 지구와 같은 더 많은 곳으로 빠르게 가져오면서 변곡점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카트켄의 배달 로봇은 자율 운행하지만 인간이 언제든지 제어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쇼핑몰, 비즈니스 파크 및 지역 인근과 같이 가까운 거리에서 배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아 지크 우버 자율이동 및 배달 책임자는 “카트켄 제휴와 함께 모자이크 지역의 우수한 상인들과 협력해 이처럼 활기찬 식사객, 쇼핑객 및 거주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혁신적 도시 설계, 지속 가능성, 기술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열정으로, 우리는 우버이츠와 함께 로봇 배달을 하는 것이 즐겁고 편리한 식사를 즐길 방법을 찾는 페어팩스 소비자들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카트켄과 우버는 지난해 12월 마이애미에서 배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데이들랜드 지역에서 선별된 상인들을 위해 배달을 한다.

카트켄은 2019년에 설립됐으며 2021년 3월에 리프 테크놀로지(REEP Technology)와 제휴해 마이애미 시내에서 배송을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무명 기업에서 벗어났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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