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중국 로봇 산업 육성 계획제 13차 5개년 계획 제정에 박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15  22:05:4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등이 향후 산업용 로봇 수요 증가 폭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국제로봇 연맹(IFR) 아르투로 바론첼리 회장이 지난 9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국제로봇산업발전 포럼에서 주장했다.

이번 포럼에는 IFR을 포함하여, 중국공업정보화부, 863 로봇 기술 테마 팀과 독일, 일본, 한국, 대만의 로봇 산업 기관이 참석했다.

아르투로 회장은 이날 공개한 발표 자료를 근거로, "현재 세계 산업용 로봇 밀도 (노동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사용 대수)는 58에 도달한 반면, 중국은 아직 30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히면서, "저밀도, 고임금, 노동력의 구조적인 부족으로 중국 로봇 시장은 큰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공업정보화부 장비사(装備司)의 왕위명 부사장도, 2013년 중국 산업용 로봇은 일본을 넘어 세계 1위 시장이 되었지만, 겨우 4분의 1이 국산이다. 중국 정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될 제13차 5개년 계획 관련하여 산업 계획을 수립 중이며, 2020년까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산업용 로봇 기업을 3~5개 육성하고, 로봇 밀도는 100 이상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 부사장에 따르면 2014년 국가 과학 기술 중대 프로젝트는 산업용 로봇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 외에도 자동차 엔진, 항공, 선박 등의 6개 산업 자동화 부문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스트라타시스, 새로운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출시
2
한국에서 만든 잠수의 신, 대형 선박 청소 로봇
3
코리아씨이오서밋, 변대규 네이버 이사회 의장(휴맥스 회장) 초청 서밋포럼 개최
4
오텍,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기술지원
5
지니로봇, '프리 시리즈 A' 투자 7억원 유치
6
올해 글로벌 로봇 혁신 기업 50곳은 어디?
7
중기부, ‘인공지능 챔피언십’ 과제 12개 공개
8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새앨범 'The Magic Of Life' 발표
9
페덱스, 뉴로와 휴스턴서 자율 배송 자동차 테스트
10
뉴욕 스타트업 '켈레코나', 40인승 드론 버스 개발 추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