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에일리 XR 콘서트,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XR 유니버스 공개확장현실·인공지능 보컬 기술 적용 관객에 몰입감 제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30  22:20:0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K-POP 스타 에일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XR 콘서트에 확장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다. 에일리는 11월 12일 XR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번 XR 콘서트를 총괄 기획한 브레인데크는 에일리의 음악 세계관을 다채로운 컬러로 담아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최첨단의 XR 기술로 생동감 있는 비주얼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XR 기술의 실사 같은 3D 그래픽에 인공지능 보컬 기술을 결합해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과 몰입감을 관객에게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에일리의 목소리를 학습해 실제의 에일리 목소리로 노래하는 멀티버스 유니버스(세계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괄 기획과 AI 보컬 기술을 맡은 기술회사 브레인데크 담당자는 “에일리 XR 공연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XR 기술을 기본 축으로 한다. 다만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인공지능이 결합한 실감 공연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작은 데이터셋으로도 고성능의 AI 보컬을 생성하는 자사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국가별, 도시별 팬들을 연결하고 팬들이 참여해 공연 곡을 직접 선정하고, 사전에 에일리의 음악을 색으로 표현하는 등 팬 메이드 공연이라는 특색을 내세운다.

공동제작사로 참여한 NP는 NCT, 에스파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 XR 제작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의 세계관인 지구 환경 복원의 음악 여정을 시각적으로 구축한다. NP는 자체 XR 스튜디오를 바탕으로 ROE Visual LED의 초해상도와 리얼타임 렌더링, 위치 기반 모션센서를 통해 카메라의 위치와 방향을 실시간 언리얼 엔진에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 에일리 XR 콘서트 제작 현장 스틸컷

에일리 XR 콘서트는 메타버스 실감기술을 통해 음악 유니버스의 몰입감을 제공하고 그 진화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제작되며, 국내는 인터파크 티켓, 라커스 라이브로, 미국은 킥스타터를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2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발표
2
中시아순, 韓반도체장비업체 지배권 양도
3
금주의 로봇 캘린더(2022. 12. 5 ~ 12. 11)
4
엔도로보틱스, 국제소화기학회 KDDW 2022 참가
5
우현수 신임 로봇PD
6
국내 로봇산업 매출 규모, 5조 6083억원 기록
7
스위스 ABB, 세계 최대 규모 메가 팩토리 상하이서 본격 가동
8
브이디컴퍼니, 리테일테크 기업 페이크럭스컴퍼니 인수
9
국토부, 드론 안전 및 사업관리 업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
10
대구, 내년  ‘AIㆍ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도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