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엔비디아, 의료 로봇기업과 디지털 수술 스타트업에 의료 엣지 컴퓨팅 플랫폼 제공지능형 기계와 인간-기계 협업에 고급 보안 기능과 안전성 제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6  17:53: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엔비디아가 의료용 수술 로봇 기업과 디지털 수술 스타트업을 위해 엣지 AI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IGX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3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능형 기계와 인간-기계 협업에 고급 보안 기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IGX는 로봇 보조 수술과 환자 모니터링 등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기기와 센서에서 필요한 즉각적인 통찰력에 대한 임상 수요에 맞춰 안전하고 지연 시간이 짧은 AI 추론을 제공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IGX 플랫폼은 의료 기기 개발자가 엣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도메인별 플랫폼인 엔비디아 클라라 홀로스캔(Clara Holoscan)을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은 최신 AI 애플리케이션을 수술실로 직접 가져오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디바이스의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것이다.

액티브 서지컬(Activ Surgical), 문 서지컬(Moon Surgical), 프록시미(Proximie) 등 3개의 선도적인 의료 기기 스타트업이 IGX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엔비디아 클라라 홀로스캔의 조합을 선택하여 수술 로봇 시스템을 구동했다.

액티브 서지컬은 실시간 수술 가이드를 위한 AI,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 클라라 홀로 스캔을 선택했다.

액티브 서지컬은 이러한 정보를 수술 영상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수술 합병증을 줄이고 환자 치료와 안전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로봇 수술 회사 문 서지컬(Moon Surgical)은 수술실에 이미 보유한 장비와 워크플로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의 유연한 수술 보조 로봇 시스템인 마에스트로(Maestro)를 설계하고 있다.

문 서지컬 CEO 앤 오스도이트(Anne Osdoit)는 “엔비디아는 최적화된 아키텍처와 라이브러리로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파악했다. 클라라 홀로스캔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료 기기 개발 주기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문 서지컬은 2023년 상반기에 솔루션의 프로토타입을 구축하고 2023년 말까지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프록시미는 외과 의사 간에 실시간 원격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텔레프레즌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클라라 홀루스캔을 통해 회사는 수술실에서 로컬 비디오 프로세싱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데이터 개인 정보를 유지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2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발표
2
中시아순, 韓반도체장비업체 지배권 양도
3
금주의 로봇 캘린더(2022. 12. 5 ~ 12. 11)
4
엔도로보틱스, 국제소화기학회 KDDW 2022 참가
5
우현수 신임 로봇PD
6
국내 로봇산업 매출 규모, 5조 6083억원 기록
7
스위스 ABB, 세계 최대 규모 메가 팩토리 상하이서 본격 가동
8
브이디컴퍼니, 리테일테크 기업 페이크럭스컴퍼니 인수
9
국토부, 드론 안전 및 사업관리 업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
10
대구, 내년  ‘AIㆍ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도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