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엑스와이지, ‘포뮬러E’ 포르쉐코리아 부스에서 로봇 커피 제공비대면 식음료 자동화 로봇이 위생적인 F&B 서비스 제공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2  10:32: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XYZ의 로봇 바리스타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프리’의 포르쉐코리아 부스에서 로봇 자동화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1(F1)의 전기차 버전으로, F1을 주최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전기차 머신을 이용해 진행하는 레이싱 대회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이기도 한 이번 대회의 정식 명칭은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이다.

엑스와이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포르쉐코리아(Porsche Korea)가 구성한 부스 내에서 자사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 ‘바리스(BARIS)’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로봇 드립 커피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한 커피와 함께 포르쉐코리아의 부스를 살펴보고, 이번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엑스와이지의 바리스타 로봇 시리즈인 ‘바리스’는 고유의 드립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간과 지역에 관계없이 균일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음료 제조 과정에서 사람과의 접점이 적어 기존 방식보다 위생적인 F&B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엑스와이지 관계자는 “바리스타 로봇의 경우, 전기 에너지만을 활용해 동작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되는 전기차 경주대회인 이번 행사의 취지와도 맞닿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로봇 협동 카페 ‘라운지엑스’, 로봇 무인 카페 ‘엑스익스프레스’ 등 등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며 자사 서비스 로봇을 실증해 온 엑스와이지는 카페 운영을 넘어서 비즈니스를 다각화하면서, 작년부터 다양한 행사 공간 내 F&B 자동화 로봇을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유진로봇, 국내 청소 로봇 사업 철수
2
에브리봇, '2023 로보월드'에서 서빙 로봇 공개
3
2022년 전 세계 로봇 55만 3000대 설치...전년비 5% 증가
4
한화-고려대, 인공지능(AI) 산학협력 MOU 체결
5
울산 남구, 인공지능 방역 로봇 도입
6
중앙대 이기욱 교수팀, 고속 주행 보조하는 로봇 슈트 개발
7
엔젤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8
엔젤로보틱스- LIG넥스원, 웨어러블 로봇 실용화 협력
9
현대위아, '2023 로보월드'에서 주차로봇 공개한다
10
코리아씨이오서밋, 판 반 마이 호치민시장 방한 기업 간담회 개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