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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아인라이드, 새 자율주행 트럭 제품군 공개아인라이드 트레일러 주행거리 650km로···AI로 트럭대 이용률·TCO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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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6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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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라이드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아인라이드 트레일러와 아인라이드 사가 플랫폼 시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아인라이드)

스웨덴 화물 운송 기술 회사인 아인라이드(Einride)가 새로이 설계된 아인라이드 트레일러(Einride Trailer) 하드웨어(HW)와 아인라이드 사가(Einride Saga)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의 사가 UI(사용자인터페이스) 경험 빌드아웃은 아인라이드 HW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을 위한 강화된 심화 화물 이동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새로운 앱과 새로운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로버트 포크 아인라이드 창업자이자겸 최고경영자(CEO)는 “이 최신 제품을 사가와 함께 제공하고 우리의 최신형 미래 전기 화물운송 HW를 선보임으로써, 우리는 화물주가 전기 운송 방식으로의 전환,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거의 모든 분야를 살펴보고 있으며 성장하는 전기, 자율 화물출하 산업의 미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능동적으로 알아보고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해 이러한 전환을 가속화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가 SW에 의해 구동되는 전기식 도로주행 세미 트레일러인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아인라이드 트레일러(Einride Trailer)는 트럭대 이용률과 총운영비용(TCO)을 최적화해 주는 솔루션이다. 이 트레일러는 최적의 성능을 갖도록 아인라이드 전기 및 자율주행차와 원활히 통합되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전기식 세미트럭과도 호환된다.

사가에 의해 작동되는 아인라이드 트레일러는 운송 화물에 인공지능(AI)에 의한 통찰력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주요 접촉 포인트에서 적재 경로 계획, 손실없이 화물을 처리한 비율인 주문품 처리율(Fill rate·order fulfillment rate), 화물 모니터링 및 예방적 유지 관리를 포함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아인라이드 트레일러에 통합된 완전히 새로워진 아인라이드는 320kwh 배터리를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50km까지 주행거리를 확장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인라이드는 내년 초 이 설계에 기반해 초기 시범운행을 위한 제품 생산을 완료하며, 더 향상된 버전을 계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다.

사가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특징으로는 엔드투엔드 전기식 자율화물을 위한 강력한 앱 제품군이 꼽히며, 이는 원래 2021년 아인라이드 US 공식 확장판과 함께 출시됐다.

이 새로운 제품은 아인라이드의 첫 번째 오리지널 앱인 이볼브(Evolve), 익스플로어(Explore), 북(Book), 오키스트레이트(Orchestate)가 확장·수정된 UI를 처음 선보인 것이다. 기존 및 신규 고객은 올해 10월부터 이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신제품 및 서비스는 스웨덴의 예테보리에서 개최돼 전 세계적으로 실시간 중계된 '아인라이드 메시 2022'에서 출시됐다.

아인라이드 메시는 아인라이드가 기술, 지속가능성, 문화 전반에 걸쳐 앞서가는 사람들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한 새로운 연례 행사 중 첫 번째 행사다.

이 날 행사에서 아인라이드는 학습, 네트워킹, 토론을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올림픽 스케이트 2관왕 닐스 반 데르 포엘 같은 혁신자와 X쇼어, 하트 에어로스페이스, 밈블리, 케이크와 같은 다른 지속 가능한 브랜드 리더들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아인라이드 임원팀들이 이 회사 최신 제품들의 제품과 기술 전반에 대한 시연을 했다.

린네아 코르네 아인라이드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아인라이드 메시 시작 목표는 단순했다. 즉, 우리가 어떤 산업에 종사하든 상관없이 생각하는 리더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지 공유할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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