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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음식업 서비스 로봇 시장 전년대비 110% 증가키논 로보틱스, 중국 시장 48.6%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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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7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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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서빙 로봇

비접촉식 배달 수요의 확산과 인건비 상승의 영향으로 중국 음식업 분야에서 서빙과 배달을 위한 서비스 로봇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 16일 중국 언론 상하이증권보가 인용한 IDC의 '중국 음식업 산업 상용 서비스 로봇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음식업 산업 상용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는 0.84억달러(약 1086억원)로 전년대비 110.4% 늘었다. 가히 폭발적인 성장세다.

키논(Keenon, 擎朗智能),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 普渡机器人), 시에스제이보플러스(csjbo+, 穿山甲机器人), 오리온스타(OrinonStar, 猎户星空) 등 기업들이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키논이 48.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5.9%를 점유한 푸두로보틱스가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시에스제이보플러스와 오리온스타가 차지했다.

키논의 판매액은 4080만달러(약 528억원)로 전년대비 153.4% 늘었으며, 푸두로보틱스의 판매액은 2180만달러(약 282억원)로 전년대비 104.4% 늘었다. 시에스제이보플러스와 오리온스타도 각각 전년 대비 7.9%와 71.4%씩 증가헸다.

IDC는 향후 보다 세분화된 운영, 케이터링 및 해외 사업 등이 이 시장의 중요한 추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상용 서비스 로봇 시장은 자본 시장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일부 기업들은 1억위안 규모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시리즈C, 시리즈D에 이어 기업공개(IPO)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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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논이 아니라 푸두 벨라봇 아닌가요?
(2022-06-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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