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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렉서블 그리퍼' 개발기업 '로추',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메이화자본(梅花资本), 가오뤠자본(高略资本) 공동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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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7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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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추 그리퍼(사진=로추 홈페이지)

로봇이 보다 섬세하게 물체를 집으면서 손상도 가지 않게하는 기술을 보유한 로봇 그리퍼 기업 중국 '로추'가 수십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개발을 가속한다.

14일 중국 언론 과창판일보(科创板日报, 커촹반르바오)에 따르면 플렉서블 로봇 엔드 이펙터 개발 업체인 중국 로추(Rochu, 柔触机器人)가 수천만위안(약 수십억원) 규모 시리즈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 메이화자본(梅花资本)과 가오뤠자본(高略资本)이 공동 투자했다.

로추는 플렉서블 로봇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산업 자동화를 위한 유연한 그리퍼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독일 첨단 나노 재료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공학 설계 개념을 결합시킨다. 유연한 생체공학 촉수를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로추의 주요 제품은 가전, 식품, 자동차 부품, 의류, 의료, 로봇 교육, 포장, 물류 등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프트 터치 그리퍼 및 컨트롤러다.

로추의 소프트 터치 플렉서블 그리퍼는 로봇의 응용 분야를 크게 확장하면서 공압 그리퍼의 부드러운 재질과 조절 가능한, 집는 힘으로 제품 표면의 긁힘과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 로봇의 플렉서블 그리퍼는 모듈식 표준 플렉서블 핑거를 사용해 재설계와 집게 툴 교체가 필요치 않다. 이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빠르게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게 한다.

로추는 CNAS, ISO17025 표준에 맞는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건설한 3000㎡ 공장시설에 대해 ISO9001 국제 품질 시스템 인증, RoHS 인증 등을 받았다.

TFFI 플랫폼에 따르면 로추는 지능형 제조장비 산업에서 과학기술 혁신 평가 등급 A급을 받았으며 플렉서블 손가락, 클램프 등 분야에서 20개 이상의 발명 특허를 포함해 60개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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