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로보락,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시리즈’ 2종 출시정밀한 라이다 센서, 3D 및 퀵 매핑 등 기능 갖춰 소비자 간편성 높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3  10:22:4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로보락(Roborock)은 강력한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낮춘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Roborock)은 강력한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낮춘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은 ‘로보락 Q7 Max Plus(Q7 맥스 플러스)’와 ‘로보락 Q7 Plus(Q7 플러스)’로 구성됐다. 흡입력과 물통∙먼지통 용량에 차이를 둬 개인 선호도 및 집 내부 평수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종 모두 자동 먼지비움 시스템인 ‘오토엠티도크퓨어(Auto Empty Dock Pure)’와 라이다(LiDAR) 센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서 제공하던 청소의 편의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로보락 Q7 시리즈의 핵심 구성품인 오토엠티도크퓨어는 기존 ‘로보락 S7 Plus(플러스)’와 연동되는 ‘오토엠티도크’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로봇청소기 본체인 ‘로보락 Q7’의 충전 도크 역할은 물론 본체에 쌓인 먼지를 말끔하게 비워준다. 특히 2.5L의 대용량 더스트백을 장착해 최대 7주 동안 먼지 비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다. 해당 더스트백은 국제인증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0.3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미세먼지 배출을 99.7%까지 차단해준다는 인증을 받았다.

신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라이다 센서를 바탕으로 실내 구조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3D 매핑(Mapping)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퀵 매핑(Quick Mapping) 기능 사용 시에는 일반 청소 모드보다 최대 6배 빠르게 3D 지도를 그릴 수 있어 한층 효율적인 청소를 경험할 수 있다.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나만의 청소 순서를 정할 수 있는 일일 루틴 설정 기능은 개별 사용자에게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시리(siri) 등 AI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기기를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고, 청소 금지용 가상벽 지원, 다층 매핑(Multi-level Mapping)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한편 로보락 Q7 Max Plus는 470ml 먼지통과 대용량 물통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탱크를 탑재해 먼지 비움 및 물통 채움 등 기기 관리의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4200파스칼(Pa)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으며 로보락 Q7 Plus 대비 약 2배 이상 큰 350ml의 물통 용량으로 최대 240㎡(약 73평)까지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물걸레 청소 시 출수량을 30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바닥 상태에 따른 세밀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로보락 Q7 Plus는 2700Pa의 흡입력, 최대 150㎡(약 45평)까지 청소할 수 있는 180ml의 물통, 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걸러주는 E11 등급의 필터 등을 갖춰 로봇청소기의 본질인 흡입과 물걸레 청소에 집중한 제품이다.

리차드 창(Richard Chang) 로보락 최고경영자(CEO)는 "로보락 Q7 시리즈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청소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라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청소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중국 로봇 기업, 북미 시장 속속 진출...한층 격화되고 있는 미ㆍ중 패권 경쟁
2
와이트리시티, 와이페리온에 무선충전 기술 라이센싱
3
파스토, 용인 스마트물류센터 추가 오픈
4
트위니-핌즈, 자율주행 로봇 활용 물류 사업 협력
5
‘제2회 MARS 월드포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6
아마존, 로봇청소기업체 아이로봇 2조 2천억원에 인수
7
페덱스, 향후 3년간 버크셔 그레이 로봇 2600억원 규모 구매
8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로 강력한 로봇 생태계 구축
9
비욘드 이매지네이션, 셀프 랩스에 휴머노이드 로봇 1천대 공급한다
10
자율주행 시스템용 AI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 좌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