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톈진 세관, 방사선 탐지 로봇 도입 운영톈진 세관 실험실과 누크테크(NUCTECH, 同方威视) 공동 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3  09:38:2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텐진 세관에 방사선을 탐지할 수 있는 로봇이 투입됐다.

12일 중국 언론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톈진(天津) 세관에서 방사선 소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방사선을 측정해 경보를 발령하거나 세관원과 원격으로 통신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 '샤오바이(小白)'가 운영에 돌입했다.

톈진 신강(新港) 세관의 감독 관리 현장에선 세관원이 손에 태블릿PC를 들고 스마트 로봇을 조작한다. 세관원 주변에서 짙은 파란색의 모바일 베이스와 흰색의 원통형 동체를 가진 지능형 로봇 샤오바이가 컨테이너 주위를 우회하면서 방사선 탐지 작업을 수행한다.

지능형 로봇 샤오바이는 5G+원격 방사선 탐지 로봇으로, 톈진 세관 실험실과 누크테크(NUCTECH, 同方威视)가 공동 개발했다. 주로 수입품의 방사능 검사에 이용된다. 이 로봇이 자동 원격 위치 지정 및 인식, 방사선 측정 감지 및 반입 컨테이너의 식별을 위해 수출입 항구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로봇은 모바일 베이스와 방사선 검측 모듈의 통합 설계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레이저 유도 및 머신 이미징 러닝 기술을 적용해 컨테이너 크기를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후 딥러닝을 기반으로 동작 모드를 결정한다.

컨테이너를 우회하는 과정에서 10개 포인트에서 각각 3차례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표준 데이터와 자동으로 비교해 방사선 소스를 정확하게 찾아내면서 방사선 측정값을 얻어낼 수 있다.

톈진시 세관 과학기술부 책임자에 따르면 과거에는 세관원들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컨테이너를 검사할 때 탐지와 수집 과정이 매우 복잡했다. 또 직원의 방사선 노출 피해도 발생했다.

하지만 로봇을 적용할 경우, 검사 인력이 안전한 거리에서 원격 조작해 방사선을 자동 감지를 할 수 있다. 비정상적 상황에서는 로봇이 자동으로 경보를 세관 검사관에게 보낸 후 신뢰할 수 있는 참조 정보도 제공한다.(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대한 회의론 잠재울 수 있을까
2
스프링클라우드-만나씨이에이, 자율주행 기술 활용 스마트 농ㆍ어업 솔루션 개발 협력
3
윤석열 대통령,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만나
4
럭스로보, 2023년 코스닥 상장 위한 사전기술성평가 A등급 획득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이플랫폼 기계로봇 업종 협의회 개최
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
소니드로보틱스, 폭발물 탐지 로봇 개발한다
8
[단독 ] 2023년도 로봇부문 예산 '1895억원'
9
나이키, 운동화 세척 및 수선 로봇 '빌' 선봬
10
NH투자증권, "두산로보틱스, 2023년 흑자전환 기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