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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체 로봇 기업 SRT, 19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정부 산하 베이징이좡국제투자발전유한회사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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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2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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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로봇 기술을 보유한 중국 로봇 기업 에스알티가 19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받았다.

중국 로봇기업 에스알티(SRT, 北京软体机器人)는 1억위안(약 189억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 산하 기업인 베이징이좡국제투자발전유한회사(亦庄国投), 그리고 이 회사가 베이징시중소기업발전펀드(北京市中小企业发展基金)가 출자해 설립한 신추앙1기펀드(芯创一期基金)가 공동 투자했다.

에스알티는 연체 로봇 주요 공정 설계, 제조 및 관련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산학 연구 연계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중국 내 제조업 산업 기반에 맞춰 기술 수준이 업계 선두급이다. 최근 반도체, 식품 및 농축산물, 가전,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 등 산업에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소프트 로봇의 유연성은 전통적인 강성 로봇 기술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존의 강성 그리퍼는 대상 공작물의 모양, 크기 및 부드러움 등 요소에 의해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기업의 자동화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요구를 충족하기도 어렵다.

에스알티의 가오사오룽(高少龙) CEO에 따르면 연체 로봇은 완전히 새로운 기기 형태를 보유, 돌파구적인 혁신이 가능하다. 특히 운송 기술 등 난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전통 산업의 자동화 생산을 지원할 수 있다.

연체 로봇 기술은 생체공학 연구, 지능형 재료와 지능형 제어 등 기술을 결합해야 한다. 탄성체 재료 기술, 연체 로봇 아키텍처 설계, 복잡 탄성체 일체형 성형 기술, 유연체 제어 기술 등 다양한 학과의 크로스오버가 일어나며 복잡도가 높다.

에스알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말단 액추에이터는 인간의 손을 모방해 산업 자동화 생산 난제를 해결해준다. 특히 분류 및 포장 분야에서 특수 형상과 취약 품목에 대한 시장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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