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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3, 코코와 로봇 음식배달 서비스 제휴픽업시간 30%·수수로 최대 50% ↓···사람보다 30% 일찍·정확하게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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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4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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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플랫폼 C3가 로봇배달 서비스업체 코코(Coco)와 제휴했다. (사진=코코)

미국 푸드테크 플랫폼인 C3(Creating Curinal Community)가 로봇배달 서비스 업체 코코(Coco)와 파트너십에 합의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3는 제휴 배경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음식을 더 빠르고 더 지속 가능하게 가져다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코는 C3 가상 레스토랑 브랜드를 산타 모니카의 브로드웨이와 메인 스트리트, 웨스트 할리우드와 로스 펠리즈에 있는 디지털 주방에서 3.2km 이내에 있는 음식 주문자에게 전달한다.

C3와 코코는 다음과 같은 발전을 통해 외식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주방 운영 간소화=코코는 상인의 택배 관련 두통을 없애고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주방 운영을 간소화한다. 즉, 음식들이 준비되는 즉시 코코에 적재된다. 이는 상점에서 코코 로봇을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결합돼 평균 10분, 즉 30%까지 픽업 시간을 단축한다.

▲비용 절감=C3와 코코는 소비자와 식당 모두에게 더 저렴한 배송 옵션을 제공한다. C3의 독점적인 새로운 고바이 시티즌(GO by Citizens) 앱은 고객의 숨겨진 배송비를 없앤다. 코코 로봇은 전통적인 배달 서비스에 의해 식당에 부과되는 높은 수수료를 최대 50%까지 줄인다.

▲더 빠른 배달시간=코코는 사람 운전자 기반 서비스보다 30% 더 빠르게 제공된다.

▲일관성=코코 로봇은 대부분 하루 종일 교통 패턴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는 로봇들이 97%의 정확도로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게 한다.

▲더 좋은 품질의 식품=C3와 코코가 배달한 음식이 더 신선하게 도착한다. C3의 맞춤형 테이크 아웃 포장은 감자튀김을 바삭하게 유지하고 버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등 음식의 품질을 보존토록 고안됐다. 코코로봇은 사람이 별도로 취급하지 않게 함으로써 음식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한다.

▲지속 가능성 향상=코코 로봇은 완전 전동식이고 대기에 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다. C3 메뉴 물품은 재활용 재료로 만든 탄소 중립적인 맞춤형 테이크아웃 박스에 포장돼 있다. 코코와 C3에 의해 배달된 주문품은 도로에서의 자동차 배달의 수를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오염과 교통량의 원천을 완화시킨다. 코코로봇의 로스엔젤레스 출시만으로도 이산화탄소를 주당 10만파운드(약 4만5400kg) 이상 줄일 수 있다.

▲고객 경험=매력적이고 귀여운 로봇과의 만남은 C3 고객에게 고품질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 서비스는 이 파트너십의 사전 성공을 바탕으로 추가로 로스앤젤레스 지역 및 미국 내 몇몇 주요 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

샘 나자리안 C3 창업자이자 CEO는 “C3는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을 채택해 다른 어떤 배송 위주의 경쟁업체보다 빠르게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식품 제국을 가진 업계 리더로서, 우리는 환경과 소비자를 위해 우리의 성장이 지속 가능하도록 보장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C3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식품 기술 플랫폼 가운데 하나다. 이 회사는 C3는 기술, 활용도가 낮은 소매점, 호텔 및 주방 공간 및 세계적인 요리 인재를 동시에,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통합하고 있다. C3의 다양한 요리 브랜드가 공존하면서 식음료 산업을 혁신하고 있다. C3는 자사의 확립된 공유 주방, 차세대 ‘고 바이 시티즌’ 앱을 통한 모바일 배달, 시민 요리 센터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 선호도를 활용한다.

C3는 미국 전역에 800개의 디지털 키친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마미 버거, 크리스피 라이스, 샘스 크리스피 치킨, 쿠미 등 40개 요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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