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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그웨이 나인봇, 서빙 로봇 '바오바오' 출시자체 개발 'VILO-SLAM 2.0' 내비게이션 시스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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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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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웨이나인봇의 서빙 로봇 (사진=중국산업경제정보망)

중국 세그웨이 나인봇(Segway-Ninebot, 九号机器人)이 서빙 로봇 '바오바오(饱饱)'를 출시했다고 중국 매체 '중국산업경제정보망'이 26일 보도했다. 세그웨이 나인봇이 서빙 로봇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로봇은 음식 등을 배달, 서빙하는 데 특화됐으며, 향후 기업용 서비스 로봇으로서 실내 서빙이 이뤄지는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실내 서빙 로봇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반복적인 노동을 줄여주면서 언택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바오바오 로봇은 300도의 3단 개방형 트레이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통행성과 운반 능력을 높이면서도 물건을 집고 놓는 데 편리하도록 했다. 시간을 절약하고, 음식 배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 로봇은 사각형 트레이와 원형 트레이를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배달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60cm 폭의 좁은 통로도 통과한다. 일체형 프레임을 통해 보다 견고하게 만들어져 서빙 시 안정감과 운반 능력을 높였다. 한층의 하중 용량이 10kg에 달하며, 전체 하중 용량은 30kg 수준이다. 식품용 트레이를 사용하면 미끄럼 방지도 가능하다.

세그웨이 나인봇은 지난 20년 간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이번 서빙 로봇에도 다양한 자체 기술을 적용했다. 업그레이드된 자체 개발 'VILO-SLAM 2.0'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했다. 1세대 3차원 구조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시각적 질감 감지 성능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식당내 여러 복잡한 상황에서 질감 정보 등 환경 인식 능력이 크게 향상돼 탐색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보장했다.

여기에 멀티 카메라와 멀티 센서를 결합해 장애물을 쉽게 피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전자 제어시스템을 채택, 센티미터(cm) 수준의 장애물 회피 성능을 보여준다. 초 단위 응답 속도를 갖췄으며 장애물을 만나면 정지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됐다. 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채용, 고온에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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