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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그, 쿠웨이트에 완전자동 로봇 주문처리센터 첫 구축신선 식료품 개인 데이터 기반 맞춤 가공···자동 냉장 물류 인프라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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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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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그가 쿠웨이트에 완전 자동 로봇 냉장 주문처리 센터를 처음으로 구축했다. (사진=스위스 로그)

스위스로그가 로봇 물류시스템과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쿠웨이트에 완전 자동화한 로봇 식료품 마이크로 주문처리 센터(MFC)인 ‘라하’(Raha)를 지난달말 구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스위스로그는 쿠웨이트가 자국의 식료품 경험을 재정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고안한 혁신 개념인 라하를 출시할 수 있도록 완전 자동화한 로봇 기반 마이크로 주문처리센터(MFC·Micro Fulfillment Center)를 구현했다. 이는 냉장 창고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물류센터 중 하나다.

글로벌 창고 자동화 전문가인 스위스로그가 개발한 기술 인프라는 라하의 기술 중심 운영 모델 및 완전 자동화된 데이터 기반 인프라 물류 시스템의 핵심 기반이다.

스위스로그가 제공한 오토스토어 솔루션은 알루미늄 그리드 시스템 위에 로봇을 사용하는 혁신적 자동화 자재 처리 솔루션으로서 상품을 저장하고 위치를 파악하며, 이 상품들을 효율적으로 주문처리용 픽킹스테이션으로 전달한다. 디지털 운영을 가장 중요한 방향으로 삼아 구축된 라하는 로봇 주도의 주문 처리팀과 모든 신선상품 자체 준비팀을 포함하는 기술 인프라와 완전한 셀프 서비스 운영 모델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스위스 로그가 쿠웨이트에 공급한 전자 식료품 마이크로 주문처리센터용 싱큐 모듈 SW. (사진=스위스 로그)
▲스위스 로그의 전자 식료품 플랫폼 ‘라하’. 스위스로그의 물류시스템과 SW를 기반으로 구축된 맞춤 신선식품용 냉장 마이크로 주문처리 시스템이다. (사진=스위스 로그)

라하의 탐색하기 손쉬운 스마트 플랫폼은 사용자의 데이터와 통찰력을 활용해 ▲주문에 따라 만들어지는 상품 ▲손쉬운 단계적 맞춤화 ▲주문에 따른 조리법 ▲모든 제품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제품에 대한 인상적인 고객 제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시장 내 어떤 식품 주문처리 시스템과도 차별화했다.

모든 주문에 대한 품질과 신선도 기준 충족에 핵심 기술력을 쏟아부어 만들어진 라하는 완전하게 온도가 제어되며, 정확한 프로세스가 채택되고 있다. 조달에서 라스트마일 배송에 이르는 전체 물류 주기는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통제된다. 육류, 가금류, 생선, 즉석조리 제품 등을 시스템 내에서 자체 준비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은 라하만의 독특한 실내 배차 구역과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신선함을 선사한다.

훈련된 배송트럭들은 전체 주문처리 시스템 주기를 완료하기 위해 경로에 최적화되고 시간 효율적인 라스트 마일 배송을 수행한다. 이는 사용자가 점점 더 많이 옮겨오는 온라인 상거래 공간에 라하만의 재정의된 식료품 경험을 원활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데이비드 드론필드 스위스로그 중동 총지배인은 “라하를 위해 설계된 마이크로주문처리센터(MFC)는 쿠웨이트에서 최초로 구현된 사례이며, 우리 회사의 솔루션이 제공하는 확장 편의성을 통해 일일 주문 용량을 효과적으로 2배로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라하를 통해 탁월한 유연성과 편의성을 제공받게 된다. 이 시스템은 냉장 제품과 주변 제품 조달 모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급행 및 예약 배송을 모두 실행토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구축됐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이 파트너십을 구상하고 개념화 시점에 존재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최종적으로 바람직한 결과와 비전에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스위스로그 관계자는 "쿠웨이트는 봉쇄 하에 있지만 스위스로그와 라하 사이의 엄청난 노동 윤리와 확고한 협력은 우리의 공동 노력을 통해 전염병의 장벽을 극복하면서 시스템의 시기적절하고 성공적인 시행을 가능케 했다"고 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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