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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롄전력, 스마트 로봇 투입해 활선 작업 수행정전없이 활선 작업 효율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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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5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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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사들이 활선 작업을 하는 모습(사진=중국로봇망)

중국 국영 전력기업인 '국가전망공사(国家电网有限公司, 스테이트그리드)' 산하 다롄(大连)전력이 스마트 활선 작업 로봇을 투입해 단선 작업을 진행했다.

22일 중국 언론 경제일보(经济日报, 징지르바오)에 따르면 중국 국가전망공사(State Grid) 다롄지사가 처음으로 배전 네트워크 지능형 활선 작업 로봇을 활용해 단선 작업을 완수했다.

작업 현장에서 활선 작업 로봇이 전선의 지정된 위치에 도달한 이후, 기계 전동 가위로 정확하게 케이블을 잡고 절단을 했다. 전체 프로세스가 로봇에 의해 자율적으로 수행되며, 배전 인력이 전선 위치로 올라가 작업을 협력할 필요가 없다.

기존 활선 작업은 기후 조건, 작업 환경 등 요소로 인해 큰 영향을 받았다. 배전 네트워크에 지능화된 활선 작업 로봇을 적용하면, 활선 작업률을 높이면서, 정전으로 인해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고 민생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국가전망공사 다롄지사의 배전 작업 담당자인 바오훙차이(暴宏财)는 "스마트 활선 작업 로봇은 스마트 감지, 이미지 인식 등 기술을 통해 자율적으로 배전 네트워크 활선 연결을 완료할 수 있고 활선 절단 등 일상적인 활선 작업을 할 수 있다"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작업 수준을 높이면서 사회에 더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기간 사람들이 집에서 업무를 하거나 생활에서 안정적인 전력 소비를 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정전 비율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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