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키논, '코로나19' 확산 상하이에 소독 로봇 공급UVC 자외선 살균 램프와 분무 노즐 장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5  10:22:30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키논 소독 로봇(사진=키논)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인 키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하이의 의료기관에 소독 로봇을 공급했다.

22일 중국 언론 중국경제시보(中国经济时报,중궈징지스바오)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키논(KEENON, 擎朗智能)은 상하이의 여러 병원에 소독 로봇을 공급했다.

키논의 소독 로봇은 단파 UVC 자외선 살균 램프와 분무 노즐이 장착돼 있다. 10㎛ 이하의 초건조 입자를 분사해 사각지대없이 균일하게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로봇의 다중 소독 통합 모드는 CMA 인증 기관의 테스트와 인증을 통과했으며, 공기와 물체 표면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살균 난이도가 더 높은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var(Bacillus subtilis var. niger)도 99.9999% 사멸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봇에 탑재된 기계지능 덕분에 수동 작업에 비해 훨씬 높은 소독 효율성을 보장한다.

이번에 상하이에서 확산한 오미크론 변종 BA.2 서브타입은 전파력이 강해 병원 환경에서 더 높은 난이도와 높은 빈도의 소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고강도 소독 작업이 노동 집약적이란 점 때문에 병원 내 인력에게 큰 도전이 돼왔다.

하지만 키논 소독 로봇을 통해 15분이면 1000㎡ 소독 및 살균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소독 완료 후에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동으로 소독 절차 등을 기록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엘리베이터도 탑승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인다.

키논의 소독 로봇은 중국 전국 병원의 검사 및 실험실, CT실, 수술실, 외래 진료실 등에 투입됐으며 24시간 자동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도터, 'AI 심혈관 솔루션'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돼
2
브이디컴퍼니-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AI 청소 로봇 보급 협약
3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12)
4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시대 클라우드 정책방향 수립에 본격 착수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
로봇 청소기 전문기업 에코백스, 국내 AS 서비스 강화
7
케이알엠, 부산경찰청과 협업해 4족 보행 로봇 ‘비전 60’ 선보여
8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수센터 드론 테러 대비 업무협약 체결
9
알에스오토메이션, AI 기반 로봇모션 제어 표준 플랫폼 개발
10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09)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