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테마파크에 로봇 카페,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 오픈한다신기능 업그레이드된 협동 로봇 6대 설치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7  09:28:2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 전경

라운지랩(대표 황성재)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 로봇 협업 카페 ‘라운지엑스’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은 테마파크의 컨셉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색다른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에 자리하는 만큼, 단일 매장으로는 최다 개수인 총 6대의 협동 로봇이 설치될 예정이다.

▲ 새롭게 선보이는 자동화 레일 시스템이 탑재된 핸드드립 바리스타 로봇

기존에 선보였던 핸드드립 로봇은 자동화 레일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성을 강화했다. 매장에 설치된 2대의 바리스타 로봇은 쉼 없이 커피를 생산할 수 있어, 비교적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핸드드립 방식으로 추출되는 프리미엄 커피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로봇은 3대가 동시에 설치되어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화되었다. 한 번의 신호로 다수의 로봇이 동시에 움직이도록 하는 싱크로나이즈 업데이트를 통해, 퍼레이드 등 특정 시간대에 3대의 아이스크림 로봇은 동시에 춤을 추며 시각적 재미까지 더한다.

▲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에 설치된 3대의 아이스크림 로봇

특히 3월 중에는 새롭게 개발된 초콜릿 바리스 로봇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비전 기술이 적용된 신규 로봇은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고객을 인지하고, 인사를 건네거나 초콜릿을 선물로 주는 등 고객에게 로봇과 교감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라운지랩은 이번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로봇 기술을 확대 적용하여 문화와 기술이 혼합된 독창적인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추진 중인 에버랜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는 “테마파크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환상을 현실화한다는 점에서, 라운지랩이 추구하는 로봇 서비스 경험과 맞닿아 있다”며 “그동안 개발해온 기술이 종합적으로 적용되어 선보여지는 새로운 서비스 로봇이 에버랜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운지엑스는 에버랜드를 테마로 하는 전용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동물을 모티브로 기획된 음료 메뉴와 에버랜드 한정판 MD 상품은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에서만 판매된다.

또한 라운지엑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온ㆍ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중국 로봇 기업, 북미 시장 속속 진출...한층 격화되고 있는 미ㆍ중 패권 경쟁
2
와이트리시티, 와이페리온에 무선충전 기술 라이센싱
3
파스토, 용인 스마트물류센터 추가 오픈
4
트위니-핌즈, 자율주행 로봇 활용 물류 사업 협력
5
‘제2회 MARS 월드포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6
아마존, 로봇청소기업체 아이로봇 2조 2천억원에 인수
7
페덱스, 향후 3년간 버크셔 그레이 로봇 2600억원 규모 구매
8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로 강력한 로봇 생태계 구축
9
비욘드 이매지네이션, 셀프 랩스에 휴머노이드 로봇 1천대 공급한다
10
자율주행 시스템용 AI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 좌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