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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아순, 에너지 기업에 스마트 로봇 용접 시스템 공급매설 부품의 자동 용접 작업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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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3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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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순 용접 로봇시스템.(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산업용 로봇 기업 시아순이 고도 용접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용접 로봇 시스템을 에너지 기업에 공급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시아순(SIASUN, 新松)이 개발한 매설(Embedment)형 스마트 로봇 용접 시스템이 중국거저우바그룹(GEZHOUBA GROUP, 葛洲坝集团) 산하 메커니컬&일렉트리컬 컨스트럭션(MECHANICAL & CONSTRUCTION, 机电建设有限公司)에 공급됐다.

중국거저우바그룹 매커니컬&일렉트리컬 컨스트럭션은 국무원 국자위 산하 중국 에너지차이나(ENEGY CHINA, 中国能源建设集团)의 전기 설치 기업이다. 중국 수전(水电)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로봇 용접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인프라 제조 표준화와 지능화를 꾀하고 있다.

매설 부품은 구조물을 타설할 때 설치하는 부품으로, 상부 구조물 시공 시 겹침 이음용으로 사용되면서 외부 공정 설비의 기초 설치 및 고정을 용이하게 하는 데 쓰인다. 대부분 강철이나 주철 등 금속으로 만들어지며, 엔지니어링에서 중요한 기본 작업이다. 부품 종류, 모양, 크기 및 사양이 다양하며 복잡한 곡선이나 좁은 용접 지점이 많기 때문에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및 지식이 필요하다. 로봇으로 지능형 용접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중국 로봇 산업의 중요한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시아순이 이번에 공급한 로봇은 매설 부품의 자동 용접 작업을 실현할 수 있다. 로봇 워크스테이션에는 10개의 지능형 용접 로봇, 3D 스캐닝 시스템, 지능형 계획 시스템, 위치 지정 시스템, 용접 이음매 추적 시스템, 먼지 제거 시스템 등 모듈이 포함된다. 계획된 크기 내에서 다양한 모양의 공작물을 용접할 수 있으며 용접 프로세스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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