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바스티언, 로봇SI 솔루션에 이스라엘 카자의 물류 로봇 추가작업 공간에 인간 근로자 제한···AMR-인간 협업 솔루션보다 더 빠르고 높은 효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2  10:55: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이스라엘의 카자 로보틱스 로봇이 버겐 로지스틱스 창고에 배치돼 있다. (사진=카자 로보틱스)

미국 로봇 시스템 통합(SI)업체 바스티안 솔루션즈(Bastian Solutions)가 자사 시스템 구축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이스라엘 카자 로보틱스(Caja Robotics)의 '물품-작업자(goods-to-person)' 로봇을 추가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최근 보도했다. 로봇이 물품을 작업자가 있는 곳까지 운반하는 솔루션이다.

바스티안은 70년 이상의 SI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스라엘 카자 로보틱스는 기존 창고에 물품을 적재하고 회수하는 자율이동로봇(AMR)을 활용하는 새로운 '물품-작업자' 창고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높은 처리량이 중요한 창고에 배치되도록 설계됐다.

카자 로보틱스 솔루션은 작업 공간에 인간 근로자의 접근을 제한하므로 AMR이 인간 픽커와 협업해 작동하는 솔루션보다 더 빠르고, 더 큰 효율성으로 운영되도록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 툴을 사용해 잠재 고객이 창고 주문처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이 툴은 카자 및 바스티안 솔루션즈가 창고자동화 로봇이나 시스템을 배치한 후, 그리고 성수기 요구 사항이 있을 때 시스템을 최적화시켜 준다.

매트 쿠퍼 바스티안 솔루션즈 글로벌 판매 및 응용 담당 부사장은 “카자 로보틱스와 협력해 유연한 모듈식 로봇을 솔루션 목록에 추가하게 돼 기쁘다. 카자의 기술은 큰 사이트든 작은 사이트든 고객의 요구와 수요에 적응, 확장, 대응한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다. 두 회사의 비즈니스 협업은 고객들이 최대 수요시점인 올해에 맞춰 유연한 자동화를 고려하고 준비하는 시점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완벽하게 시의 적절하다. 우리는 카자와 협력해 그들의 기술을 소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스티안 솔루션즈는 고객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로봇 SI업체다. 이 회사 솔루션 포트폴리오에는 모바일 로봇, 자동 적재 및 회수 시스템(ASRS), 무인운반 로봇(AGV), AMR, '물품-작업자' 기술 등과 같은 첨단 물류창고 자동화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각각은 엄청난 생산성 이점과 빠른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그들 자체의 장점 덕분에 고려됐다.

두 회사는 또한 고품질 자재 취급 SW는 물론 맞춤형 로봇 및 컨베이어 제조를 제공한다.

미국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바스티안 솔루션즈는 카자 로봇을 올바른 자동 주문처리 시스템으로 배치할 기회를 평가할 계획이다.

일란 코언 카자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바스티안 솔루션즈는 선도적 공급망 SI업체이기에 이번 협력은 미국 시장에서 카자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발걸음이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미국 거점 및 판매 확대에 나선다. 또한 다양한 고객들에게 날로 증가하는 주문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히 피크 수요 기간 중 카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협력과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카자는 물류 주문처리 환경에서 매일매일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했으며, 기존 인프라에 쉽게 적응하고 피크 시점의 판매를 처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유연한 스마트 창고 기술을 개발했다.

카자 솔루션은 시너지를 제공하는 두 로봇, 즉 리프트 로봇과 카트 로봇을 결합해 주문물품 픽킹 작업을 최적화한다.

카자의 첨단 인공지능(AI)으로 작동되는 SW를 탑재한 로봇은 워크스테이션과 재고 사이를 이동하며 빈(통)을 옮기면서 끊임없이 재고관리를 최적화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팀뷰어, 현대차와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전환 가속화 위한 MOU 체결
2
에일리 XR 콘서트,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XR 유니버스 공개
3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제도적 기반 확보로 상용화 박차
4
서큘러스, 국가유공자 위한 돌봄 로봇 '파이보' 보급
5
현대차, 무인자율운송트럭 '트레일러 드론' 레드닷어워드 대상 수상
6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예타 재추진 엔진 점화
7
'2022 로보월드' 기자 간담회 개최
8
클로봇, 물류로봇 분야 집중 투자
9
트위니,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기술검증' 착수
10
제5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 열린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