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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로봇기업, 음식업 특화 로봇 개발한다한국로봇산업협회, 이달 26일 매칭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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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9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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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각종 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덱사이 로보틱스)

음식업에 종사하는 프랜차이즈업체와 로봇 기업이 협력해 프랜차이즈 음식업종에 필요한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협력해 프랜차이즈 분야 로봇 수요기업과 로봇기업 간 사업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증진 및 로봇 수요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 생태계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음식업에 종사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로봇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로봇기업이 음식 업종에 특화된 로봇 개발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프랜차이즈 음식 업종을 대상으로 로봇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요 기업들은 치킨 등 튀김 로봇, 한식 조리보조 로봇, 호두과자 제조 로봇, 탕류 조리로봇, 바리스타 로봇, 탕수육 조리 로봇, 면 삶는 로봇, 피자 소스 토핑 로봇, 샐러드 조리 로봇, 중국식 볶음요리 등 웍 조리 로봇, 피자 조리 및 포장 로봇 등을 제안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오는 26일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프랜차이즈 로봇 사업 매칭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공급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26일 설명회에선 2022년 사업 상세 내용과 로봇 솔루션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2월 중 매칭이 완료된 과제에 대해 산업부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 등 로봇지원사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수요기업과 로봇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26일 진행되는 매칭 설명회에 참석하려는 수요기업들은 로봇 운영 현황 및 로봇 수요 내용을 프랜차이즈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로봇 도입 수요는 로봇 기업에 공개되고, 확인된 수요에 대해선 로봇산업협회에 로봇기업 솔루션 설명회 참가 신청을 해야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26일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 중 수요-로봇 기업간 매칭 상담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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