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美 보이언트 포토닉스, 칩 크기 라이다로 184억원 투자받아실리콘 광자 적용 FMCW 방식···경쟁사 솔루션보다 엄청나게 작아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1  09:57:4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보이언트 포토닉스는 실리콘 광자를 라이다에 적용함으로써 다른 고체 상태 라이다 솔루션보다 상당히 작은 ‘라이다 온칩’을 생산해 냈다. (사진=보이언트 포토닉스)

미국 뉴욕의 보이언트 포토닉스(Voyant Photonics)가 3D 기계인식(Machine Perception)을 위한 칩 크기의 라이다 솔루션 제조를 위해 1540만달러(약 184억원)를 확보했다고 ‘로보틱스비즈니스리뷰’가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칩 크기의 주파수 변조 지속파(FMCW) 라이다 센서 생산업체로서 지난해 12월 30일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이같은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보이언트 포토닉스의 고성능 소형 칩 기반 FMCW 방식 라이다는 많은 사용 사례에서 비용 효율적인 3D 감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많은 생산량, 그리고 이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 민감도를 특징으로 하는 수직 시장 부문의 활용도 포함된다.

UP닷파트너스가 LDV캐피털 및 컨투어벤처스와 함께 이번 투자를 이끌었다. 이 회사의 최근 투자 라운드는 지난 2019년 7월 430만달러(약 52억원) 투자에 이은 것이다. 보이언트 포토닉스는 지금까지 총 1970만달러(약 236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보이언트 포토닉스는 지난 2018년 4월 컬럼비아대 립슨 나노 포토닉스 그룹의 나노광학 전문 연구원이었던 크리스 페어와 스티븐 밀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 회사는 현재 시판 중인 더 크고 더 비싼 라이다 솔루션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계 인식용 초소형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보이언트 포토닉스의 목표 시장에는 자동차, 로봇, 드론 및 자동화 부문이 포함된다. 이 회사 담당자들에 따르면 현재 이 회사는 대기자 목록에 있는 엄선된 고객들에게 개발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가 컴퓨터 칩 사이에서 광선을 통해 전송되는 보이언트의 실리콘 광자 기술은 경쟁사의 라이다 솔루션과는 많은 면에서 다르다.

첫 번째는 사이즈다. 보이언트 포토닉스의 솔루션은 움직이는 부품이 필요하지 않지만 실리콘 광자를 라이다에 적용함으로써 다른 반도체 라이다 솔루션보다(기계식 라이다는 물론) 상당히 작은 ‘라이다 온 칩’을 생산해냈다.

보이언트 포토닉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천 개의 광학 및 전기 부품을 단일 칩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것은 기술적으로 단단하게 하고 라이다 솔루션의 크기를 더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게다가 반도체 제조 규모의 경제는 보이언트의 생산 비용을 줄일 것이다.

대부분의 라이다 솔루션은 펄스 레이저 다이오드를 활용한 905나노미터 파장에서 작동하는 광선 비행시간 기반 거리측정(ToF)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보이언트 포토닉스의 FMCW 방식 라이다는 이와 대조적으로 1550나노미터 파장에서 작동해 작동 범위가 더 넓어지고 다른 라이다 시스템,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 및 기타 주변 조명 변동과 같은 외부 소스로부터의 간섭 위험을 줄인다. 보이언트의 FMCW 시스템은 또한 더 적은 전력을 요구하며 거리뿐만 아니라 도플러 속도도 측정해 준다.

현재 보이언트 포토닉스의 3D 이미징 솔루션 목표 시장에는 일반적인 라이다 수용기 부문이 포함된다. 여기에는 로봇 및 드론 시장과 함께 자동차 부문이 포함된다.

그러나 보이언트는 ‘작고, 비싸고 강력하고 정확한 자사 고유 기능의 융합이 자신들의 라이다 패키지를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3D감지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여기에는 크기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 민감도를 특징으로 하는 수직 시장 세그먼트의 다른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팀뷰어, 현대차와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전환 가속화 위한 MOU 체결
2
에일리 XR 콘서트,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XR 유니버스 공개
3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제도적 기반 확보로 상용화 박차
4
서큘러스, 국가유공자 위한 돌봄 로봇 '파이보' 보급
5
현대차, 무인자율운송트럭 '트레일러 드론' 레드닷어워드 대상 수상
6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예타 재추진 엔진 점화
7
'2022 로보월드' 기자 간담회 개최
8
클로봇, 물류로봇 분야 집중 투자
9
트위니,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기술검증' 착수
10
제5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 열린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