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美 REV로보틱스, 배틀봇 제작에 STM32 MCU 사용“STM 포트폴리오 다양성·생태계 강점 살리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30  10:36:5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가 REV로보틱스가 제작하는 배틀봇용 MCU를 공급한다.

반도체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가 미국 달라스의 REV로보틱스가 제작하는 ‘스위치백’ 배틀봇에 STM32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을 공급하고 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완전히 자유로운 팔에 탑재된 듀얼 모터 드럼 스피너를 사용하는 250파운드(113kg) 무게의 배틀봇은 내구성과 사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동시에 드럼스피너로 상대 로봇을 정말 세게 치고 분해함으로써 로봇배틀에서 이기도록 설계됐다.

새해 1월 6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초연되고, 미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 2022) 행사장내 STM 스위트 공간에 전시될 스위치백 배틀봇은 STM32 MCU로 구현되는 오픈소스 펌웨어를 탑재한 헤비 듀티 전자속도 컨트롤러 5개를 사용한다.

REV로보틱스는 STM 컨트롤러의 내구성, 그리고 자사와 STM 컨트롤러 내부에 대한 친숙성 때문에 이 컨트롤러를 선택했으며, 이를 통해 MCU에 대한 펌웨어를 신속히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치백 배틀봇에서 모터는 좌우 회전력 전달장치, 좌우로 움직이는 팔, 그리고 팔에 장착된 무기를 작동시킨다.

로봇에 대한 열정을 가진 두 친구가 시작한 REV 로보틱스는 학생들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로봇 부품 설계, 제작, 제조하는 데 있어 STM32이 친근하다는 것을 배웠다.

REV는 STM32 MCU를 배틀봇에 외에도 다양한 ST센서, 모터 드라이버 및 보호 장치를 자사 제품 키트에 사용하고 있다.

그렉 니델 REV 로보틱스 회장이자 공동창업자는 “투지만만한 배틀봇의 최신 라인에 있는 스위치백은 로봇에 대한 우리의 오랜 관심과 진지한 경쟁에 대한 우리의 오랜 관심 위에서 차세대 엔지니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들 또한 우리가 가진 것과 같은 로봇에 대한 열정과 흥분으로 우리의 부품과 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STM32 MCU와 기타 ST 구성 부품을 제품과 배틀봇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ST 포트폴리오의 다양성과 생태계의 강점 덕분이다”고 말했다.

루이스 발렌티 미주 지역 STM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디지털 제품 부사장은 “로봇산업 시장은 STM의 핵심 시장이며, 배틀봇에는 필요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10년 수명 보장은 주요 차별화 요소다. 우리에게 있어 REV 로보틱스와 스위치백이 가장 터프한 최신 배틀봇 경쟁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는 일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많은 직접 로봇을 개발·제작하는 학생들을 보는 즐거움과 흥분이다. 우리는 STM32의 인기와 광범위하고 강력한 생태계와 함께 영감을 받은 개발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들의 설계 과제의 전 영역을 공격하는 이들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대한 회의론 잠재울 수 있을까
2
스프링클라우드-만나씨이에이, 자율주행 기술 활용 스마트 농ㆍ어업 솔루션 개발 협력
3
윤석열 대통령,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만나
4
럭스로보, 2023년 코스닥 상장 위한 사전기술성평가 A등급 획득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이플랫폼 기계로봇 업종 협의회 개최
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
소니드로보틱스, 폭발물 탐지 로봇 개발한다
8
[단독 ] 2023년도 로봇부문 예산 '1895억원'
9
나이키, 운동화 세척 및 수선 로봇 '빌' 선봬
10
NH투자증권, "두산로보틱스, 2023년 흑자전환 기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