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국산 교육용 로봇, 레고에 ‘도전장’산학연 협업으로 모듈형 ‘크로모’ 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8  18:00: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모빌토크, KMC로보틱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대, 한양대 등이 협업을 통해 레고처럼 상호 결합가능한 모듈형 교육용 로봇을 개발했다.
레고처럼 다양한 형태로 조립 가능한 국산 교육용 로봇이 개발됐다
.

모바일 전문업체 모빌토크는 스마트 토이 앱세서리 크로모8일 공개했다.

크로모는 장난감에 로봇센서, 네트워크, 스마트폰앱을 융합한 창의 교육 플랫폼으로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로봇이다. 고객 맞춤형 직관적인 저작도구를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또 고급사용자를 위한 Java, Object-C가 지원돼 수준 높은 자신만의 앱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로모는 모듈로 구성돼 있어 레고와 같이 로봇간 결합이 가능하고, 외형을 쉽게 교체할 수 있게 설계돼 있어 3D프린터나 종이를 활용해서 외형을 쉽게 바꿀 수 있다.

크로모는 로봇, 로봇 케이스, 저작도구, 스마트폰 론처, 스마트폰 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 감지, 라인 트레이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9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홍승우 모빌토크 대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로봇들은 사람을 의인화 하는데 주목했다며 크로모는 단순한 토이로봇이 아니라, 로봇 기술을 토이에 접목해 로봇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로봇을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앞으로 머신러닝, 인공지능, 제네틱 알고리즘, 증강 현실, 혼합현실과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로모의 개발에는 모빌토크(소프트웨어 개발)를 비롯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상품기획 및 마케팅), 강원대(저작도구 개발 및 Wiki와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 KMC로보틱스(하드웨어 제조), 한양대(증강현실 및 혼합현실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소프트웨어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이 참여했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김태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경남도,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 공모 선정
2
'국제물류산업대전 2022' 참관기
3
[창간 9주년 특별 인터뷰] '로봇 석학에게 듣는다' ③
4
국방과학연구소, 자율터널탐사(ATE) 로봇 개발
5
EV세이프차지, 전기차 충전 모바일 로봇 '지기' 발표
6
싱가포르 로스 디지털, 바리스타 로봇으로 39억원 투자받아
7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뷰메진, 프리A 투자 유치
8
영국 SRC, 밭작물용 로봇 대규모 공급
9
美 바야르타, 배저 테크놀로지스 로봇으로 슈퍼마켓 매장관리
10
KAIST 김민수 교수팀, 세계 최고 성능의 기계학습 시스템 기술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