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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자카로봇ㆍ리더드라이브, 중국 산업계 혁신 이끈다"경량 협동 로봇과 감속기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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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9  1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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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로봇의 협동 로봇 설치 생산라인(사진=자카로봇)

중국 관영 방송사인 CCTV는 재경채널의 '경제정보네트워크' 코너에서 '신발전, 신크로스오버-핵심 기술 돌파구 마련과 감속기가 로봇 산업 가속'이란 주제로 최신 로봇 기업과 동향을 조명했다.

8일 중국 언론 허쉰왕에 따르면 CCTV는 SDIC(国投)가 투자한 리더드라이브(Leaderdrive, 绿的谐波)와 자카로봇(JAKA, 节卡机器人)을 중국 로봇 산업 혁신의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CCTV에 따르면 자카로봇으로 대표되는 소형 경량 협동 로봇은 로봇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추세가 됐다. 점차 많은 가공 산업체들의 생산라인에 적용되고 있다.

쑤저우 소재 리더드라이브의 공장에는 자카 로봇이 설치돼 있는데, 30여 명이 필요했던 생산라인을 이제는 3명의 직원과 협동 로봇이 책임지고 있다.

자카 로봇은 9대 핵심 기술, 6대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여 개의 특허기술과 30여 개의 로봇 핵심 인증을 갖고 있다. 안정성과 정밀성, 대규모 제어 등 방면에서 강점을 갖췄으며 업계 처음으로 3만 시간의 MTBF 인증도 받았다.

리더드라이브는 로봇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일본 나브테크의 독점적 지위를 중국산으로 대체해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회사는 중국 증시 커촹반에도 상장했으며 로봇 핵심 부품 분야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감속기를 국산화하고 있다.

특히 고조파 감속기를 기반으로 서보 모터와 서보 드라이브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감속기-서보 모터 구동 제어'를 통합한 표준 모듈 제품을 출시해 로봇의 개발 주기를 크게 단축시켰다. 반도체, 레이저 가공 장비 및 특수 공작 기계 등 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스마트 공장의 자동화 제어 및 디지털 시스템 통합 영역에도 적용된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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