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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글로벌, 서비스로봇 시장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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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4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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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IRS글로벌은 진화하는 지능형서비스로봇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및 주요 참여업체 사업전략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외 다양한 응용분야별 서비스 로봇 개발 사례들과 시장 전망 자료들을 소개하고, 핵심기술, 표준화, 특허 트랜드에 대해 정리·분석했다. 또 국내외 주요 참여업체들의 개발동향과 사업전략들도 종합적으로 분석돼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능형 서비스 로봇 시장은 빠르고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로봇산업의 중심축도 이제는 제조용, 산업용 로봇에서 ICT 융합을 통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서비스 로봇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전문 서비스 로봇 분야는 가정, 교육, 의료, 국방, 건설, 농축산업, 해양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세계 로봇 시장은 여전히 제조(산업)용 로봇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으나, 2015년에는 국방, 해양, 건설, 농업 등 전문서비스용 로봇이 주류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고령자용 서비스로봇 및 의료·헬스케어 로봇도 2020년에는 시장 활성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2년 기준 세계 로봇 시장 규모는 총 133.2억 달러로 전년대비 5.8% 증가했다. 전문서비스용 로봇 시장 규모는 34.2억 달러, 개인서비스용 로봇은 12.2억 달러 규모다. 개인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전년 대비 90.6%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 따라 최근 로봇산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구글은 8개 로봇회사를 인수하고 사물인식, 전신제어 등과 관련한 기술에 있어 한발 앞서 나아가고 있다. MS도 자사 게임기 ‘X-Box’키넥트센서를 로봇에 접목시키는 등 로봇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은 20123,314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7.7% 성장했다. 국내시장은 청소로봇과 교육용 로봇 외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가 없다. 청소로봇은 삼성과 LG가 주도하고 있고, 교육용 로봇은 KT, SKT 등 통신사가 주축이다.

정부는 지능형 로봇개발 및 보급 촉진법 제정(2008) 및 개정(2011), 정부 부서 내 정식 로봇조직 운영(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로봇산업진흥원 설립(2010.6) 등을 통한 범국가 차원의 로봇산업 발전체계 확보 및 육성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IT융합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 임을 천명한 바 있다.

아이알에스 글로벌 김승훈 실장은 이번 보고서가 로봇 업계의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IRS글로벌은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분석해 유망분야를 발굴하고 관련기업에 서비스하는 산업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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