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광역시, 대구컨벤션뷰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 ‘제 29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학술대회’(2014ICROS)가 지난달 29일, 3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대회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 지난달 29일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개회식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 정경원 한국로봇산진흥원 원장의 축사 모습

▲ 축사를 하고 있는 대구시 창조과학산업국 홍석준 국장의 모습

▲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 엄찬왕 과장이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출자한 로보케어는 이번 학술대회에 '실벗3', '메로S' 등 최근 개발된 로봇을 선보였다.

▲ 삼성전자의 로봇 개발 현황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강연장이 달아올랐다.

▲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레이'(Robo-Ray)

▲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로봇을 연상케 하는 삼성전자의 단일공 수술로봇

▲ 유연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수술로봇

▲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자료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 포스코의 철광석 원재료 야적장에서 재고량 측정에 사용될 예정인 드론(항공 로봇)의 모습

▲ 부산대학교 이장명 교수(왼쪽)가 포스터 세션에 발표된 논문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 로보티즈와 NT리서치 등은 학술 대회기간 동안 자사 홍보를 위해 부스를 마련했다.

▲ 오준호 교수(KAIST)가 최근 정부가 미국측과 논의한 DRC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