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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파키스탄, 로봇ㆍ인공지능 기술개발 협력우한이공대학과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공학ㆍ신흥과학기술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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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7  2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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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파키스탄이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국경을 넘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지난 4일 중국 언론 중궈신원왕에 따르면 모인 울하퀘(Moin ul Haque) 주중 파키스탄 대사는 지난 3일 후베이성 우한(武汉)을 찾아 우한이공대학과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공학ㆍ신흥과학기술대학의 협약식에 참석했다.

올해 4월 모인 울하퀘 주중 파키스탄 대사는 우한이공대학을 방문해 두 대학간 협력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한이공대학 아타 라만 원사와 신흥과학기술대학 인공지능 우수센터가 주도하는 이슬라바마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교원 양성 및 교류, 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모인 울하퀘 주중 파키스탄 대사는 "중국 전역에 4만 여명의 파키스칸 국적 유학생이 있으며 우한시에만 1000명이 있다"며 "동시에 많은 유학생이 우한 이공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양국이 교육 영역에서 협력하면 파키스탄 국적 학생의 학업뿐 아니라 중국과 파키스탄의 경제 회랑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인 울하퀘 주중 파키스탄 대사는 이날 중국 국가지능망 네트워크 카테스트 시범구 전시센터도 방문했다. 또 룽링(龙灵)산생태공원에서 무인 자율주행 기술도 체험했다.

그는 "중국이 자율주행, 친환경 기술 등 부문에서 세계 선두권에 있으며, 파키스탄은 세계 인구 6위의 대국으로 자동차 수요가 매우 왕성하기 때문에 자동차 영역에서 중국과 협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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