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2021 로보월드] 김부겸 국무총리, 로보월드 개막식 참석2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2021 로보월드' 막 올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7  18:15: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27일 오후 2021 로보월드 개막식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 모습

국내 최대 로봇 축전 ‘2021 로보월드’ 개막식이 27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국무총리가 로보월드 개막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개막식은 2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 간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이벤트 무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고광일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차기 회장, 구자춘 한국로봇학회 회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문전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총장, 안승욱 2021 로보월드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27일 열린 개막식에서 2021 로보월드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산업협회 강귀덕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로보월드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산업협회 강귀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로봇산업은 일찍이 미국, 일본, 중국 등 로봇강국을 중심으로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아왔다. 지금은 아세안 등 신흥국가들이 로봇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며 “현시점에선 국내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굳건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로보월드를 통해 국내 로봇산업의 다양성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021 로보월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21 로보월드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의 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과거에 주로 생산 공장에서만 활용되던 로봇이 이제는 우리들 일상생활에 가까이 와 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1980년대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로봇산업을 개척해 온 국내 로봇산업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정부는 로봇 산업발전 방안과 규제 로드맵을 수립해서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로봇 활용 표준모델을 개발 및 공급하고 서비스 로봇 보급과 국산 부품의 실증 보급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국내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아직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이고 매출 규모도 작지만 앞으로 스타기업이 생기고 유니콘 기업도 나올 것"이라며 "정부는 로봇산업 등 4차 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2021 로보월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위기를 맞았지만 로봇 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인공지능과 5G가 접목된 로봇의 활용이 전 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인간과 함께하는 로봇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관련 법과 제도 개선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 선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축사에 이어 김부겸 국무총리, 이학영 위원장, 강귀덕 로봇산업협회 회장,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 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포(버튼 터치)와 기념 촬영이 이뤄졌다.

개막식에 이어 김부겸 국무총리 등 개막식 참석자들은 코가플렉스·우리로봇, 한국기계연구원, 레인보우 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등 부스를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등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코가플렉스·우리로봇 부스에서 서일홍 대표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장,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김 총리, 서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등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사진 오른쪽 끝)으로 부터 전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장, 김 총리,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박상진 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등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레인보우 로보틱스 부스에서 이정호 대표(사진 앞줄 맨 오른쪽)로부터 자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 총리,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안승욱 2021 로보월드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등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유일 로보틱스 부스에서 김동헌 대표(사진 왼쪽 첫번째)로부터 전시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 대표, 김 총리,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마련한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홍보관에 들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로부터 표준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
2
NASA, 로봇으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거울 정밀 조립
3
2022년 의료 로봇 분야 5가지 예측
4
DHL, 보스턴 다이내믹스 물류 로봇 '스트레치' 도입
5
로보티즈, 다이나믹셀 드라이브(DYD) 17형 출시
6
'덴소 로보틱스 엑스포 2022', 오는 3월 오픈
7
AI 소사이어티
8
페덱스 익스프레스, '도라봇' 인공지능 분류 로봇 도입
9
재난 및 인명 구조 현장에서의 드론
10
美 CMU, 위성 수리ㆍ유지보수 로봇 기술 개발한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