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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비스 로봇 기업 '킨온', 230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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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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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킨온(KEENON, 擎朗智能)이 2억 달러(약 2338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중국 매체 이방둥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Vision Fund)가 주도했으며 CICC알파(CICC ALPHA, 中金甲子), 프로스퍼리티7벤처스(Prosperity7 Ventures)가 참여했다. 차이나르네상스(China Renaissance, 华兴资本)가 재무 컨설팅을 맡았다.

킨온은 중국의 선도적인 서비스 로봇 기업이자 실내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외식 산업 배달 로봇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첨단 서비스 로봇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성, 안정성, 신뢰성, 실용성을 갖춘 솔루션을 공급해 각 산업의 서비스 효율과 지능화 수준을 높이고 있다. 1만5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식, 의료, 호텔, 스포츠 경기장, 업무용 사무실, 양로원, 공항 등에 로봇을 공급했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킨온은 지난해 12월에도 수억 위안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 당시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벤처와 알리바바그룹이 투자했다.

킨온의 배달 로봇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국가에 도입됐으며 글로벌 시장 출하량도 증가하고 있다. 출하량이 이미 2만 대를 넘어섰다. 특히 코로나19 전세계 확산 이후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커지면서, 서비스업계의 로봇 도입 요구가 증가하면서 킨온의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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