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中 상하이, "5년 내 제조산업 로봇밀도 1만명 당 100대" '상하이시 선진 제조업 발전 5개년(2021~2025) 계획'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0  18:30:1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상하이시가 지난 9일 언론발표회를 갖고 선진 제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상하이시가 제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산업용 로봇 밀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 중국 매체 둥팡왕(东方网)에 따르면 우칭(吴清) 상하이시 시장은 언론발표회를 갖고 '상하이시 선진 제조업 발전 14차 5개년(2021~2025)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경제 밀도 ▲혁신 농도 ▲브랜드 가시도 ▲디지털화 성장 모델 전환 등 크게 네 가지 차원에서 18가지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지표를 담았다.

먼저 경제밀도 차원에서는 생산총가치 가운데 제조업 부가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을 안정화하고 경제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혁신 농도 차원에서는 핵심적인 기초 부품 산업화 프로젝트 수를 300개로 늘리고, 핵심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브랜드 가시도 차원에서는 200개의 선두 시범 기업 브랜드를 육성해 '메이드인 상하이(made in Shanghai)'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화 성장모델 전환 차원에서는 산업용 로봇 밀도를 종업원 1만명당 100대로 늘리고,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 수준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산과 가공 등을 위한 로봇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상하이시는 '3+6' 신형 산업체계 구조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대 선도산업과 6대 하이엔드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반도체, 바이오의약, 인공지능(AI) 등 3대 산업을 육성한다. 3대 선도산업은 중국 중앙 정부가 상하이에 부여한 전략적 임무이기도 하다. 장삼각(长三角) 일대가 협력해 세계적인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25년까지 3대 선도 산업의 규모를 두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정보, 생명 및 헬스케어, 자동차, 하이엔드 장비, 첨단 재료, 패션 및 소비재 산업 등 6대 하이엔드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한다.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확장하면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클러스터링화와 생태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美 칼텍, 공중을 나는 2족 보행 로봇 '레오나르도' 개발
2
[화제의 동영상] 분당 두산타워에 등장한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
3
가천대, AI 지능형 운동 재활 콘텐츠 개발
4
인도 사이쉬리병원, 큐렉소 인공관절 로봇수술 100례 달성
5
숨비, '아덱스2021'에서 개인용 비행체(PAV) 실물 공개
6
LG전자, ‘2021 호텔쇼’에서 LG 클로이 로봇 솔루션 소개
7
보스턴 다이내믹스, 물류창고 로봇 '스트레치' 내년부터 판매
8
산업부, 오는 28일 '2021 로봇비즈니스페어' 개최
9
착용형 작업보조로봇 개발기업 '위로보틱스', 퓨처플레이에서 시드 투자 유치
10
주식회사 유진로봇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