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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캡쳐, 소형 카메라 센서 '라이프 센스' 출시AMR과 AGV의 비전 센서로 활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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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1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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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센스 G53(사진=e캡쳐)

e캡쳐(eCapture)가 자체 브랜드의 3D 심도카메라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캡쳐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카메라를 개발해 다른 기업에 OEM 공급했다. VR카메라와 고글 기술도 개발해 관련 부품을 오큘러스의 2세대 VR 헤드셋에 OEM 공급했으며 군용 VR 및 비전 강화 솔루션도 개발해 OEM 공급했다.

이번에 자체 브랜드로 출시한 3D 심도카메라 ‘라이프센스 G53’은 VGA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소형 폼팩터를 채택하고 있다. 크기는 50mm x 14.9mm x 20mm, 무게는 100g이다. 제품 추적 등 용도로 품질 검사, 로봇 등에 적용할 수 있다.

e캡쳐측은 앞으로 스테레오 영상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최근 인텔 리얼센스 제품군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올해 중에 풀레인지(full range)의 심도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e캡쳐 G100’을 9월에 내놓는다. 이 제품은 HD급 영상을 지원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로보틱스, 드론, 안면인식, 스마트 소매, 3D러닝, 무인운반차(AGV) 등 분야가 모두 성장하면서 고품질 카메라 수요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G53은 50도 시야각(FOV)을 제공하며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해 쌍으로 이뤄진 모노센서 2개를 갖추고 있다. AMR(자율이동로봇)과 AGV(무인운반 로봇)을 위한 길 안내 및 장애물 회피용으로 설계됐다. G53의 가격은 79달러부터 시작하며, IP67 하우징 옵션 구매시 추가로 7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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