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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시, '로봇산업 발전전략(2021~2025)' 마련지속 가능한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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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9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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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칭시(사진=위키피디아)

중국 충칭(重庆)시가 로봇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충칭시는 시경제정보위원회, 시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국 등 7개 부문이 공동으로 '충칭시 로봇산업 고품질 발전 업무 방안(2021~2025년)'을 발표했다.

전략적 신흥 산업 클러스터와 33가지 중점 산업 체인 발전을 목표로 발표된 이 업무 방안에는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이 담겼다. 이를 통해 로봇 산업 체인 구축을 강화하고 로봇 산업 고품질 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전략을 살펴보면 첫번째로,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핵심 부품, 로봇 검사 및 인증 등 상품과 기술에 관해 공생, 상호협력, 재생 등을 도모해 지속 가능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두번째, 로봇 산업 발전의 방향을 설정했다. 완성차, 자동차 부품 조립, 전자정보, 장비제조, 창고 물류 등 영역에서 용접, 연마, 코팅, 조립, 검사 등 관련 산업용 로봇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등을 위한 공공 서비스 수요에 맞춰 장애인 및 노약자 보조, 재활과 간호, 가사,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등 하이엔드 가정용 서비스 로봇 산업 역시 타깃으로 삼는다.

세번째,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중점을 둬야 할 일을 명확히 했다. 기술 혁신을 주도하면서도 공급망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산학연 협력을 통한 혁신을 꾀하면서, 상하위 공급망 기업들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장 산업 모델 전환을 위한 인프라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번째, 시의 경제정보위원회가 주도해 방안을 책임지고 실시하도록 했다. 각 부문이 업무를 나눠서 분담하면서 강력히 추진하도록 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큰 계획에 맞춰 하부 계획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책, 인재, 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면서 로봇 산업의 고품질 발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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