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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에 7000m 심해 탐사 로봇 등장창후이(昌辉)관업유한회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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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8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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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 탐사 로봇(사진=칭다오르바오)

중국에서 석유 및 가스 시추와 탐사 작업에 쓰일 수 있는 심해 탐사 로봇이 개발돼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 언론 칭다오르바오에 따르면 칭다오(青岛)에서 '심해 탐사 자동화 작업 로봇'이 해상 탐사 플랫폼 자동화 무인 작업에 투입됐다. 심해 탐사 로봇은 'CH120'으로 명명됐으며, 칭다오 창후이(昌辉)관업유한회사(管业有限公司)가 개발했다. 이 로봇은 근해 석유 탐사 및 시추 산업에 쓰이는 핵심 장비 역할을 하게 됐다.

CH120 심해 탐사 로봇은 칭다오 해양경제혁신발전시범구의 중점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개발이 추진됐으며 심해 천연가스 작업 설계와 제조 핵심 기술의 중국 기술 공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 플랫폼에서 최고 7000m 심해에서 석유 및 가스 작업 검측 및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하면서 연속적인 탐사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작업자들의 인명 사고와 작업 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로봇을 개발한 창후이관업유한회사는 중국 시스템 및 부품 통합 기업으로 천연가스, 원전, 수력 발전소, 조선, 바이오, 제약 등 다양한 영역에 제품과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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