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라운지랩, ‘데스커’와 기술⋅미래 라이프스타일 공간 선봬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 미래 생활 엿볼 수 있는 프로젝트 공간 연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3  09:13:0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로봇 서비스 스타트업 라운지랩(대표 황성재)이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와 손잡고 기술과 결합한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 공간을 선보이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강원도 양양 죽도 해변에 ‘데스커 VIP 비치 라운지’를 준비해 로보틱스,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과 함께 변화할 미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라운지랩은 작년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아이스크림 협동로봇 ‘아리스(ARIS)’를 지원해 공간을 꾸몄다.

라운지랩은 데스커와 함께 올해 초부터 ‘기술과 라이프 스타일의 결합’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을 논의해왔으며,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데스커 비치 라운지이다 .

로봇 기술을 일상의 공간으로 가져온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고 있는 만큼,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와 함께 미래에 탄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공간을 구상해본다는 계획이다.

데스커 멤버십 비치 라운지는 1층 실내 라운지와 2층 루프탑으로 조성됐다. 1층은 원형 및 빅테이블 등 데스커 제품이 비치돼 방문객은 편안한 휴식은 물론 데스커 테이블에 내장된 콘센트로 모바일폰이나 노트북을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라운지랩이 직접 개발한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ARIS)’를 운영,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맛과 모양을 선택하면 로봇이 직접 아이스크림을 컵에 담아 전달해준다. 썬베드가 비치된 2층 루프탑에서는 죽도 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데스커 멤버십 비치 라운지는 8월 22일까지 운영되며, 데스커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두 브랜드가 힘을 합친 첫 번째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라운지랩이 강화해온 로봇 서비스 기술을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스커 관계자는 “라운지랩과 함께 준비한 데스커 멤버십 비치 라운지는 방문객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미래 라이프 스타일까지 미리 엿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과 함께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지랩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협동로봇 아이스크림 스토어 브라운바나 성수점은 지난 11일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을 획득하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충돌 상황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받기도 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美 노스웨스턴대, 벼룩 보다 작은 초소형 보행 로봇 개발
2
스맥-오토데스크, 스마트 제조 생태계 혁신에 협력
3
인천TP-인천시, 인천형 특화 로봇 발굴·육성
4
'로보트태권브이', NFT 특별판 발행...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5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철학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
6
덴마크 유니버설 로봇, 자사 협동로봇용 ROS2 드라이버 발표
7
中 딥블루테크, 자외선 소독 로봇 '란진링' 개발
8
베어 로보틱스, 층간 이동 가능한 서빙 로봇 '서비 리프트' 공개
9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 개최
10
일 라쿠텐-파나소닉, 쓰쿠바시에서 28일부터 로봇 자율배송 서비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