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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즈위안, 월 500대 규모 '아이스크림 로봇' 생산생산라인 내 로봇과 디지털 시스템 연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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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6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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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라인의 아이스크림 로봇(사진=난방플러스)

중국 쳰시로보틱스그룹(QIANXI ROBOTICS GROUP, 千玺机器人集团) 산하 즈위안로보틱스(Zhiyuan robotics, 智源科技)가 디지털 생산 방식을 도입해 월 500대의 아이스크림 로봇을 생산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 난팡플러스가 보도했다.

즈위안로보틱스는 포산(佛山)에 위치한 로봇기업이다. 즈위안로보틱스 공장 1층은 1만 5000㎡ 규모로 100여 대의 디지털 선반 등 자동화 장비가 줄지어 서있다. 기계들 사이를 로봇팔이 휘저으면서 민첩하게 가공 작업을 하고 있다. 2층에는 더 큰 크기와 강도를 갖춘 로봇팔이 수십~수백kg의 물품을 나르고 있다. 공장에 설치된 자동생산 로봇들은 공급관계시스템(SRM), 고객관계시스템(CRM), 생산관리시스템(MES), 생산집행시스템(CPS) 등과 연계돼 디지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이 공장의 주요 제품은 아이스크림 로봇이다. 하루 수십대의 아이스크림 로봇이 자동화 라인에서 생산돼 중국 전역으로 팔려나간다. 지난해 7월부터 디지털 생산 기술 방식을 도입하면서 직원을 50% 줄이고, 생산 능력을 20% 끌어올렸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공장에선 과거 20~30대의 아이스크림 로봇을 생산했는데, 디지털화와 자동화 방식의 도입을 통해 월 500대 규모로 확대했다. 부품자급률도 80% 수준으로 높아졌다.

쳰시로보틱스그룹은 약 100개의 로봇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2300여 대의 각종 음식 및 식음료 로봇 주문 설비를 중국 전국 28개 성의 병원, 쇼핑센터, 대중교통 터미널 등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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