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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트니 보우스, 앰비 로보틱스의 AI 분류로봇 도입향후 5년간 미국 내 자사 전자상거래 허브에···소포 선택·배치·포장 속도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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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2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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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상거래 솔루션 공급업체인 피트니 보우스가 향후 5년 간 미국내 자사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에 앰비로보틱스의 AI기반 소포 자동 선택·분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사진=피트니 보우스)

전자상거래 솔루션 공급업체인 피트니 보우스(PitneyBowes)가 앰비로보틱스(AmbiRobotics)의 자동화 시스템을 선택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향후 5년에 걸쳐 미국 내 자사 전자상거래 허브의 물품 분류를 효율화하기 위해 앰비로보틱스의 AI 기반 분류 시스템인 앰비소트(Ambi Sort) 로봇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피트니 보우스는 전자상거래 고객을 대신해 창고 물품 분류에서 '마지막 마일(last mile)' 배송까지를 담당하는 업체다. 소포 물량 급증에 따라 앰비소트 AI 구동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운영 효율성, 정확성 및 작업자 안전을 개선하는 동시에 물품 분류 및 배송속도를 높이게 된다.

그레그 제그라스 피트니 보우스 사장은 “우리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서비스를 개선하고 전자상거래 물류를 보다 쉽게 제공할 새로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 파트너를 공격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트니 보우스는 지난 1년 동안 앰비소트를 시범 운용해 왔으며 향후 5년간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 네트워크에 배치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가장 기술 효율적이고 직원 및 고객 친화적인 전자상거래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AI로 가동되는 앰비소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피트니 보우스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 전자상거래 허브에서 앰비소트 시스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시스템은 수십만 개의 독특한 소포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분류했으며, AI 기술이 각각의 경험을 활용해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게 발전함으로써 다른 네트워크 허브에서의 계획된 출시를 이끌었다. 피트니 보우스 고객은 향상된 물량, 정확성 및 확장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짐 라이퍼 앰비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배송 업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요를 경험하고 있으며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관련 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된 솔루션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피트니보우스는 100년 된 기업으로서 지속적 변환 노력을 통해 업계 최고의 전자상거래 물류 공급자로 거듭나고 있으며, 우리는 앰비소트 시스템을 통해 이 회사의 급증하는 수요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앰비OS를 기반으로 하는 앰비로보틱스의 고급 운영체제(OS)는 자체 개발한 현실 접목 시뮬레이션 AI를 활용, 높은 수준의 능숙한 로봇들이 물리적 세계에서 가르치는 알고리즘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훈련할 수 있다.

앰비소트 로봇은 수작업보다 소포를 골라 배치하고 포장하는 속도가 2배 빨라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자동화할 수 있게 해 준다. 물류업계에서는 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높은 신체적, 정신적 부담이 이직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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