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웨이모, 美 동부 지역 겨냥해 피츠버그 사무소 오픈로봇위츠 IP 인수...신규 인력 채용 계획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6  15:30: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자율주행자동차 업체인 웨이모가 미 동부 지역 시장 공략을 위해 피츠버그에 사무소를 오픈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피츠버그에는 웨이모 이전에 모셔널, 아르고, 오로라 등 여러 자율주행자동차 기업들이 사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 실적과 경험을 축적한 카네기멜론대학(CMU)이 위치하고 있어 자율주행차 분야 고급 인재들을 영입할 수 있는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우버는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하면서 피츠버그에 연구소를 열고 CMU 로봇공학센터 연구원들을 대거 영입하기도 했다.

알파벳 산하 독립 사업자인 웨이모는 피츠버그 사무소 오픈을 계기로 2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지역 자율주행 의사결정 솔루션 분야 스타트업 로봇위츠(RobotWits)의 지적재산(IP)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맥심 라키세프 CEO 등 인력이 웨이모 피츠버그 사무소에 합류할 예정이다.

웨이모는 피츠버그에서 당장 로봇택시 또는 자율주행 트럭 사업을 진행할 계획은 없다. 한 소식통은 “새로운 팀이 동작계획 개발, 실시간 경로수립, 자율주행 플랫폼인 ‘웨이모 드라이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웨이모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플랫폼인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텍사스 지역에서 트럭 물류기업인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와 협력해 자율주행 트럭 및 화물 서비스인 ’웨이모 비아(Waymo Via)’를 운영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아플 땐 누워만 계세요, 약도 배달해드립니다
2
英 육군, 로봇·AI·하이브리드 기술에 주력
3
국내 대표 '국제로봇전시회', 코로나19 파고 넘는다
4
중국 '란런경제', 로봇 청소기 시장 급성장 이끌어...1조 6000억원 규모
5
美 앰비 로보틱스, AI 로봇 기술로 306억원 투자 유치
6
美 세이프AI, 자율 중장비 전용 OS ‘SAF’ 발표
7
페덱스-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한다
8
농업용 로봇 기업 '어드밴스드팜',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9
'젊은 로봇 공학자' (51)미시간 공대 배정연 교수
10
벨로다인 라이다, 토포드론과 다년간 공급 계약 발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