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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에 참여라이다 기반 교통 통행 추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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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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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다인 라이다가 자사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통해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와 협력한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가 자사의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Intelligent Infrastructure Solution)을 통해 교통 통행을 추적 관찰하고 분석하기 위한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NVIDIA Metropolis)에 참여했다고 1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는 인공지능(AI) 시각 기능을 발전시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과 사업 시설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신세대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 기능을 향상하고, 상용화하도록 설계됐다.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벨로다인의 수상 경력이 있는 라이다 센서와 강력한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교통 네트워크와 공공 장소를 추적 관찰한다. 이 솔루션은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막는 스마트 도시 시스템의 시급한 필요성을 충족한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7.2% 증가해 10년 동안 일어난 미국 교통사고 가운데 사상자가 가장 많았던 한 해로 나타났다.

벨로다인의 솔루션은 자사의 첨단 AI 컴퓨팅 시스템에 내장된 엔비디아 젯슨 AGX재비어(NVIDIA Jetson AGX Xavier) 모듈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해 자동차,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등 모든 도로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솔루션 고유의 3D 지각 소프트웨어를 작동한다. 압축적 소형의 에너지 효율적인 모듈에 들어 있는 엔비디아 젯슨 AGX재비어는 우수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워크스테이션의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 이는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AI 애플리케이션이 초당 최고 50프레임 속도로 처리하고, 라이다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교통 통행을 감지·분류하며 통행 궤적을 추출할 수 있게 한다.

벨로다인은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 참여를 통해 중요한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산업계 전문가와 AI 주도의 기업체, 정부 기관, 통합 파트너들에 더 많이 노출된다. 또 벨로다인은 엔비디아 플랫폼의 업데이트에 미리 접근하고 엔비디아의 여러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라이다 기반 솔루션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벨로다인의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텍사스주 오스틴의 시범 프로젝트에 채용될 예정이다. 오스틴시는 이 솔루션을 사용해 교통 통행 여건을 평가하고, 인명을 구할 안전 대책을 사전에 강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도성 루프 탐지기, 카메라, 레이더 등을 대체하는 신뢰할 수 있고 비침습적인 다중 모드 장치를 사용해 라이다 기반 교통 통행을 추적 관찰한다. 벨로다인의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여러 조명 및 기후 조건에서 도로와 교차로의 3D 지도를 실시간으로 창출하고 통행량 데이터를 생성해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승용차, 트럭을 유형별로 추적 관찰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오스틴의 이스트 7번가(East 7th Street)와 스프링데일 로드(Springdale Road)에 첫 번째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 교차로는 사고 전력이 있고 치명적 위험, 빈번한 과속, 혼잡 등의 문제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제이슨 존마이클(Jason JonMichael) 오스틴시 교통국 부국장은 “라이다 기반 솔루션은 개인 식별 정보를 보호하면서 오스틴 도로상의 교통사고 사망과 중상을 없애겠다는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를 계속 달성하게 하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벨로다인 라이다의 인텔리전트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도로의 효율성과 안전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이동성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존 바라드(Jon Barad) 벨로다인 라이다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오스틴시와 도로를 더 스마트하고 더 안전한 지역 사회 인프라로 바꿔놓을 것이 분명한 혁신적 사업을 위해 협조해 기쁘다”며 “우리는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와 협력해 오스틴 및 다른 지역 사회가 도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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